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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엄띄엄봐서
자꾸 까먹음.
여튼 내용정리라
스포일러 있을수 있으니
뒤로가기 추천.
주의요망.
라스트 장면은
이지안이 드뎌 고백.
일부러 카메라에 찍히려고.
뒷통수 때려달라고 대듦.
결국 맞긴하는데.
짠하드라고.
할머니는 요양병원에 잘 입원.
모범택시타고 양평까지 간건가.
박부장은 운전을 못하나.
여튼 상무가 되고 싶다고 함.
할꺼면 확실히 하라는 자리에서.
이지안은 도대표가 불러서
추궁하는데
일단은 잘 빠져나감.
사진찍힌거 보여주면서 해도.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역으로 침.
그 겜돌이에게 파파라치도 시키고
카메라도 떨구게 하고.
비싼건데..흠.
이지아랑 도대표 만나는것도 찍혀있는 카메라
그도청 다 들어보면 될텐데.
있을때만 듣고 그럼.
셋째는 권나라가 좋지만.
뭔가 권나라가 맘같지 않는 느낌.
그지같다
내가 사준 슬리퍼 안싣는것도 신경쓰는것도
그지 같고.
그렇지 머.
도대표쪽에서도
머 알아보라고 시킨 사람이
전직형사인데.
양아치 사채랑도 아는 느낌.
그래도 형사는 형사라.
포스가 있나봄.
단역이겠지만.
상무 한번 하는게
이리 힘든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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