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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요약 + 감상등
쓰다보니
스포일러 있을수 있어서
뒤로가기나 창닫기 추천!
3화.
오늘은 누가 떨어질것인가.
어차피 지하실행이긴 하지만.
게임주제는 수식연산.
일단 폐공장에 가서
숫자와 사칙연산이 들어있는 카드를 모아
43을 만들거나
가장 근접한 사람이 이김.
일단 사람수에 비해
카드수가 좀 적기도 해서
수식을 완성하기가 좀 힘든 상황.
덱스와 재일이 연합해서
카드를 교환해
재일만 수식을 완성함.
탈락면제권은
정근우에게 주기로 하고.
원래 이날의 탈락예상은
송이었음.
근데 이걸 굳이 송에게 알려주는 이태균.
덱스가 널 찍으려고 한다...
근데 그걸 밖에서 들은 덱스.
시청자는 편집을 보는거라
사실 정확한건 알수 없지만..
이태균은 송에게 마음이 있는거 같음.
하지만 송..도 그럴까?
여자들은 덱스가 잘생겨서 좋고
계속 놀고 싶지만.
게임은 게임이니
덱스로 가자고 하는데
송은 반대함.
안찍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라는데
혼자 고집을 부린다..
이건 머..
지리한 커뮤티케이션들이 끝나고
재일로 가기로 했지만.
결국 와사비와 지민은
태균을 찍어내기로 함.
그래서 지하실합류.
결론은 잘생기고 봐야함.
4화에선 뭔가
운동부들 균열이 좀 있는듯한 예고인데.
모르지머.
송이 서울대인가.
S대로 나오던데.
경찰은 경찰대 출신이고.
두뇌와
피지컬의 대결이었나.
옴므파탈로 살면 어떤 기분이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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