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겜보고
감상 및 내용정리 하느라
스포일러 있을 수 있으니
뒤로가기 및 창닫기 추천!
연산에서 졌기에
지상은 지하로
지하는 지상으로.
의대생이 첨에 22살인데
24로 솎인거 같은데
송서현이랑 친구인가 오빠인가.
머 중요치 않고.
지하로 내려갔지만
즐거운 지하생활인게
사실
일단 이미 친해진 4명이라
외롭지 않고.
그러다보니
코인이 많아서
로또를 할수 있고
어차피 그안에 100만이 있으면
가성비가 좋은거라
결국 안에 있는거라
긁는게 맞다. ㅋㅋ
뿌셔도 되냐 등 재밌긴했음.
열쇠도 철근으로 부시고.
이나영이 다 버렸지만.
어차피 100만원 (정확히는 111만원인가)로
이불셋트 20만원등
다 사버리니
복수가 부질없지.
근데 쉬는거라고 하는데
덱스 지민 서현 재일
나란히 누워 자던데.
음.
좋겠군.
게임은 카드게임인데.
킹이 퀸을 이기고
퀸은 제이를 이기고
머 그런거다.
첫판에 지민이 연기를 하는데.
오!!
아나운서야 배우야.
그래도 촉으로 맞춘 정근우에 발목.
그러나 연장전에선
3판으로 결정나는건데
J 서현 로 Ace 정근를 먹어버린 현지하팀.
졌을때 리스크는 최소
승리때 승점은 최고.
당연하지 않나 싶다.
이기고 사심의 포옹을 하는
재일과 지민.
하이파이브로 충분하다는 이상민ㅋㅋㅋ
탈락후보는 머 뻔하지.
다행히 2명이라.
외롭지는 않을꺼고.
결국 이나영이 승질을 좀 부리긴 했지만.
젤 안되긴 했네.
지상 생활 하루하고
사람들 전체하고도 친해진것도 아니고.
연승하고만 좀 친해진거긴한데.
어차피 또래도 아니기도 하고.
근데 이게 컨셉이었음 한다.
향후 사회생활을 봤을때 말이지.
이제 6명 남았고
남은 또 섞어서 팀을 먹는듯.
재밌다 재밌어.
ㅋ
정근우가 떨어지긴했지만
그래도 지상과 지하생활을
골고루 경험해봐서
그런쪽으론 알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