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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 시즌 3, 11화 후기,,아쿠마

TenTube 2025. 1. 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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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피겜보고 후기 및 감상

내용정리 등이라

스포있을 수 있으니

뒤로가기, 창닫기 추천.

 

 

말들이 많았던

미리 지명되어 있던

탈락후보자.

 

알고보니

악귀가 미리 찍어둔건데.

 

허허허.

 

게임속의 게임을 해야 하니.

 

떨어진 사람들이

살을 날린 사람중

악귀가 되고

그 악귀는 탈락자를 지명해서

대살을 날리고

성공해야 본인은 데스를 피해감.

 

악귀해서 좋을게 없는거 같은데

 

평소와 다른 

이상한 행동을 하는게 악귀인데.

 

스티브는 별로 의심을 안받음.

그냥 성격이 세서 그렇다..정도.

 

근데 악귀가 2명이라.

악귀간의 이해관계가 다름.

 

혹시나 하고

장동민이 의심받는데.

점점 의혹은 깊어짐.

 

충주맨이

게속 지는 자신에 회의를 느껴

이번엔 자신을 내려놓고 

총대를 함 메보기로함.

 

서출구랑 협력해서 탈락후보 혜선을 1등시키기로 함.

 

판을 짤수 있는

첨에 혜선을 꼴찌로 만들고

그담부터는 계속 1등을 시킬수가 있음

 

악귀설명하는 사람이

박민지였네 ㅋㅋ

 

주언규랑 혜선이랑 언쟁이 있고

머 그렇긴한데.

 

원래는 유리사? 인가를

탈락후보 만들려고 했는데

장동민이 같은팀인 유리사를 보낼수 없으니

독단적으로 혜선을 찍음.

여기서 의견이 틀어져

스티브를 끌고 데스가야겠다하지만..

 

결국 혜선이 일등을 하니

악귀인게 탄로나고

스티브는 면제권을 받아서 안감.

 

이제 데스에 갈사람을 하나 더 골라야 하는데

서출구와 유리사.

서출구는 돈털어서 유리사찍고

악어한테도 가서

이번엔 나를 도와라..고 부탁을 하지만.

악어는 오히려 돈을 탈탈털어 8장을 사서

출구를 찍어버림.

 

그러나 여기에는

또 이중트릭이 있으니..

 

장동민이 자기 계획데로 안되면

(이지나를 보낸것도 장동민)

굳이 투표에 돈쓰지 마라..라고 했는데

성범이 악어에겐 이걸 안알랴줌.

 

돈은 돈데로 쓰고

통수는 통수데로 맞고

출구에게도 약속 안지키고

건진게 하나도 없는 악어.

 

데스메치는

장동민, 충주맨, 유리사..

 

30문장을 듣고

기억해서

20문제를 맞히는 건데.

 

멘사의 유리사가 유리하지 않을가

했지만.

 

장동민 장난아님.

충주맨도 은근함.

 

기대를 좀 하긴 했는데.

 

별다른 이변은 없고.

 

12화도 기다려진다.

중반은 넘어갔는데.

 

스티브도 이제 간당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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