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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포스팅은
피겜시즌2를 보고
감상 및 리뷰 및 내용정리 등 하는거라
스포있을 수있으니
주의요망이요
일단 끝에
홍진호와 덱스가 투표로 붙는데
홍진호가 본인 찍으라고 함.
그걸 이용해서
파이랑 수능은 서출구한테
1000씩 삥 뜯음 ㅋㅋ
덕스 홍진호의
미로겜은
실제로는 좀 지루했을 듯.
결국 홍지노 승.
그리고 추방은 윤비.
이번 유령카지노에는
유리사가
할로윈 분장하고 옴.
무섭더라고.
윤비..
조되따..라며 끝남.
본게임은
카드를 흑 백 회색을 받아서
한장씩 내는데
젤 적은 걸 내야 고득점.
머 그런걸로 나름 편먹고 하는데
여기서 덕스가 꼴뜽
조를 짰다 풀었다 할 수있는데
뜬금없이 윤비가
덱스, 모델한테 가서
자기한테 붙으라고.
머 무슨 의미야 그게 .
여태까지 중 중반이라
그런지 좀 지루했고.
모든걸 똑똑한척 설명하는
수능의 나레이션이 듣기 힘들었음.
추방된 정글에서도..
ㅁㅓㄴ 플랜을 짜냐.
머가 없는데 ㅎㅎ
그냥 열심히 해야겠다가 플랜이냐..
허허
아니 그냥
게임이나 하자.
미나 떨어지면서
흥미를 잃었나.
어차피 여자출연자는
이제 파이, 모델밖에 없고
시즌1과는 달리
러브라인 같은거도 없고
머 그냥 게임만 하는데
그닥 스피디하지도 않고.
애매한 부분이 좀 있긴함.
탈락자들이
유령카지노 오는거보니
담은 포커, 그리고 미나 나오려나.
후지이미나는 김기덕 영화에 출연했었구나.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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