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게임 시즌 3, 1화~

본포스팅은

피의게임보고 후기 및 감상, 정리 등등

쓴거라

스포있을수 있으니

뒤로가기나 창닫기 추천.

 

 

 

시즌 3도

시즌 2처럼

묶인 상태에서 출발.

 

힌트가 주어지는데

시즌2에선 바로 풀었던

유리사..

 

이번에도 풀것인가..?

햇는데

 

이번엔 장동민 

캬..

 

ㅋㅅㄴ 1172

 

1번으로 풀고 탈출.

그리고 그 패스를 보려고 달려드는

시윤, 그리고 유리사도 ?ㅋㅋ

먼저 집은 시윤.

안보여줌.

 

뿌리치고 혼자가서 풀어보지만..

안풀림.

 

그 와중에 차분히 보던

혜선이 풀고 2번.

 

머리로 푸는건 여기까지.

엠제이는 묶을때 다리에 힘을 주고 있었고

나머지도 그냥 대충 힘으로 풀고

 

빠니는 벽돌로 부수고

시윤도 따라가서 그냥 부시고.

 

그렇게 하나둘 빠져나오는데

대놓고 낙오하는 홍지노.

 

그렇게 낙원팀은

장동민, 최혜선, 엠제이, 유리사, 

빠니보틀, 시윤(미국수능만점), 주언규, 허성범(카이스트)

홍진호.

 

9명.

출처 : 웨이브 피의 게임3

 

 

(주언규..생각보다 적네??더 많을꺼 같은데!)

 

허무하게 그냥 탈락인줄 알았는데

홍지노.

 

기회를주네.

데스에 보냄.

 

그러면서 2명을 찍고

그 2명중에 한명이 홍지노와 데스로 감.

 

근데 최혜선과 빠니보틀을 찍음 ㅋ

 

그때부터 자기를 지지해 달라고 로비를 하는데.

유리사한테 애매한 태도를 보였던

최혜선.

 

할부로 6회까지 3천을 달라는 주언규. ㅋㅋ

 

빠니는 혜선2, 엠제이, 허성범이 찍음.

흠..

 

그렇게 데스하러가는 혜선.

유리사는 양쪽 다 걸치다

돈만 받고 안찍으려 했으나

결국 빠니에게 800받고 혜선 찍어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