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정..대단쓰.. 다시 봄..

영알남에서

한국인은 3차까지를 함.

머리를 잘쓴게

나름 취중진담 토크인데

2차까지만 보여주고

3차는 회원들만 볼 수 있음.

 

물론 그렇다고 100% 뒤집어 까진 않겠지만.

좀더 솔직하게 토크한다고 함.

100% 아니더라도

갈수록 수위나 그런게 높아지니

재미는 있을듯.

 

여하튼간에

박민정 나왔는데..

 

의외네.

 

친부는 주색잡기에 능한분이라

결국 이혼하고

어머니가 일하면서

좋은 분 만나 재혼.

이후 자녀들이랑 다시 합침.

 

초등학교도 4번 옮겨다니고 

그랬고

중학교땐 아무래도 사춘기고 하니

엇나갈 뻔 했는데

어머니가 강하게 대응하고

아버지가 보듬어주고..

 

지금 31살인데 (95년)

노산진입이라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함.

 

원래는 20대 초반에 해서

자녀들과 친구같은 그런 

어린 엄마가 되고 싶었다고.

 

컨셉때문인지

대졸로 안보는 사람 많은데

한라대 나왔고(원주에 있다고 함.한라그룹)

 

스폰은 월 3회 만나는데 7000만원도

제시받았다고..

1회당 2000씩 6천도 아니고

7천은 머냐.

럭키세븐인가.

 

여튼 본인이 예쁜시기도 유통기한이 있다는거

알고.

 

가장 못벌땐 200정도였고

가장 많이는..

멤바쉽에서 오픈한다고.

 

압구정에 단골집이 많네.

안간지 오래됬네 압구정.

 

여하튼 사람들이 

보이는게 다가 아님.

 

싫어하는 남자스타일은

문신돼지.+연초.

차에서 EDM 틀고 담배냄새 나면 최악이라고 ㅋ

종업원들에게 하대하는거 싫어하고.

카드내밀때 손가락에 끼우는거 등 ㅋ

디테일하네.

 

문신이 있지만.

덱스는 좋지.

근데 덱스는 문신만 있는거지

돼지도 아니고 그렇잖어.

덱스정도면

문신은 문제되지 않을듯.

결국 샤람얼굴이 믄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