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가 포르투갈에 집을?

타일러와 안정환등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중.

 

똘똘이 스머프 느낌의 타일러.

 

울릉도 땅도 알아봤다고.

공항이 27년에 준공된다고 함.

얼마 안남았군.

 

한국 부동산은

세계적으로 보면

별 경쟁력이 없다고 함.

인구도 그렇고

거시경제로 봤을때도 그렇고..

물론 한국내로만 한정해서 보면 다름.

 

근데 타일러는

다른 나라와도 비교해봤을때 

주관적으로 그렇게 본거임.

 

그래서 고른 나라는

포르투갈임.

 

근데 지금은 많이 오르긴 했다고.

현지인은 최저임금 기준으로

월세내기도 힘들다고 함.

 

많이 오른이유는

많이 몰렸으니까.

해외로부터.

 

일단 집을 사고 5~6년 거주시

영주권이 나온다고 함.

그리고 초급포르투갈어 합격하면

국적취득도 가능.

 

그럼 이유라서 유럽나라들을

막 다닐수 있다고.

오호.

 

포르투갈은

기후도 좋고

물가도 저렴한데

거기다 의료가 무료인가봄.

 

할만하구나.

 

유럽연합이라 이동뿐아니라

거주도 자유로워서.

 

거기다 위아래 3대까지도 가능하다고.

 

부동산투자프로그램은

도심은 50만유로/ 7억

그러나 지방은 반값..

35만유로..

 

여튼 인기가 많다보니

이젠 손보려고 한다고.

 

그렇지 머.

정보가 들어오면

다 문닫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