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코인이 스트롱거 - 로..이제 스트롱거노드인가. 월회비로 얼마 벌까..

별 신경안쓰고 있는

스트롱노드.

 

월회비 내러 들어가보니

스트롱거 코인으로 바껴있다.

 

클래임전 코인은

자동으로 스트롱거로 바뀌어 있음..

 

만약 지갑에 갖고 있었다면

그냥 스트롱 코인..

 

스트롱코인은 이제 활용도가 없다고 한다.

머지..

지금 나우

35불이다.

728x90

헐..

1000불,

600불하던 코인 맞냐.

 

더강한 스트롱거는

머가 강하다는건지..

아직 거래소 상장은 안되어있고

유니스왑에서 교환할 수 있는데..

1스트롱거가 78달러정도 함.

흠..

제2의 갈라노드 찾다가

한거긴한데..

 

어케 될지 몰라

주변 아무에게도 추천은 안함.

 

월회비 내야 하는데..

회비 15불에

이더가스비 6~8불정도 한다.

21~23불정도를 

한개 노드당 매달 내야하고

깜빡하고 안내면

노드는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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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자 내고 살리고 이런거 없다.

그래서 미리미리 내야 하는데.

노드가 월에 코인 3개가 안나온다.

2.5라고 대충 생각하면.

만약 코인가격이 10달러이하가 되면

유지할 이유가 없어짐.

 

그렇게 생각하면 지금 가격도 감사하긴한데..

 

노드는 현재 47만개가 넘는다.

몇십개씩 사는 사람들도 있던거 같은데..

 

리워드는 

어차피 스트롱블록 지들꺼 주는거고..

이거 회비가 한달에 15불씩 하면 다 얼마냐.

 

700만달러가 넘고

한화로는 84억정도 되네.

 

노드사서 돈벌줄 알았는데..

회사가  떼돈 버는구나..

 

그렇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