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3월 21일의 처방전은
따로 기록을 해두긴했는데.
순서데로 되어 있는건 아니다보니
다시 한번 정리.
벌써 3년전인데..
190321에는
뉴론틴캡슐 100mg (화이자) - 1일3회
가스터디정 (이때는 한국아스켈라스제약 -> 현재 동아에스티) - 1일 2회
맥시푸펜이알정(덱스부프로펜) (한미약품) - 1일 2회 였다.
항전간제는 100mg으로
하루 3회 300mg 복용이었는데..
현재는 아침 400, 저녁 300,
합이 700으로 이당시보다 2배 이상 많다.
원래 3월 21일 외래후
다음 외래는 35일 후였는데
통증이 계속되면
그 전에도 오라고 하여
4월 4일에 진료보고는
약의 변화가 있었는데..
맥시부펜이알정(1일 2회)이 빠지고
파라마셋세미정(동아에스티)가 처방됨.
1일 3회..
이약은 현재는 세미정이 아니고
그냥 파라마셋정으로 1일 4회 복용중.
맥시부팬 소염진통제는 21년 12월 27일에
처방때는 다시 맥시부팬으로..
둘다 소염, 진통제다보니
같이 처방하진 않는다고 생가됨.
파라마셋 세미는 DASM이라고 S가 음각되어있고
그냥 파라마셋은 DAPM이라고 P가 음각되어 있다.
파마라셋정이 더 잘 맞으시는지.
이 진통제로 당시 통증이 좀 개선된듯하다.
당시 매달 목욜에 외래갔었음.
2019년 2/21 (목)
3/21
4/4
다음 외래는 5/9 (목)
그다음 6/13 (목)
이후 2달로 바뀐듯.
8/8
10/31..
2019년..
지금으로부터 3년전이고..
여행모임을 2년째 하면서
1월 마카오, 홍콩
4월 태국 송크란,
5월 오사카
(6월 제주도)
7월 다시 마카오, 케베, 에버랜드 등
이 마카오가 ㅋㄹㄴ로 인해
해외간 라스트.
얘기가 샜는데..
여튼 이때 다니기도 많이 다녔지만.
뭔가 해보려고 노력도 많이 하던 시기.
덜컥 1차에 붙어버리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