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는
네이버만큼 많은 사람이 하는건
아니다보니..
이웃이 좀 애매하다.
네이버는 보통은
다들 아이디가 있고
댓글을 달때도 본인도
어느정도 노출되니까
정말 소통의 의미가 약간은 있는데..
(머 아닌 부분도 있긴하지만..)
상대적으로 티스토리는
소통보다는 홍보나 광고목적의 비중이 더 많은거 같다.
물론 홍보나 광고가 나쁜건 아닌데..
문제는 블로그 지수에 좋지는 않을꺼 같다는 생각.
어차피 이 댓글러들의 목적은.
해당 블로그의 글 내용을 읽는게 목적이 아니라
본인들꺼 홍보라서
봇이나 복붙으로
본인 흔적을 남겨
광고 홍보가 목적이다.
그래서 체류시간도 짧고..
네이버의 경우는 체류시간도 중요시 하기에
사실 이런 류의 짧은 방문은
블로그에 별 도움이 되지도 않고
오히려 악형향을 끼칠수 있다.
티스토리도 좋은 영향은 아닐꺼 같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차단을 하는게
나을수도 있다.
댓글 한개 내용만 보면
기분 좋은 내용이긴 한데..
같은 댓글이 연속으로 달리는걸 보니
실제로 읽고 다는게 아님.
첨에 순진하게도 기분이가 좋을뻔..
어차피 읽지도 않고 성의없는
이런 홍보성 댓글만 다는건 차라리 차단을 하자..
티스토리 설정에서
좌측의 관리메뉴 중..
댓글관리-로 들어가면
댓글들이 보인다.
선택하고
오른쪽에 "차단"버튼 클리쿠.
같은 작성자꺼는
하나만 선택해도 다 적용됨.
작성자는 디폴트로 선택,
IP는 미선택되어 있는데
걍 둘다 선택.
어차피 IP도 바꾸면서 하겠지만.
확인- 누르면
광고 댓글들이 삭제되면서
사라지고 차단됨.
안달리면 좀 심심할수도 있지만.
불필요한 관심보다는
걍 무관심이 낫다.
차라리 이렇게 다는 글은 그냥 놔두기도 한다.
그래도 뭔가 미안해하고
축복과 평안도 빌어준다.
그리고 비밀글이라 딴 사람에겐 안보인다.
또 아나?
진짜 홍보댓글이어도 필요하면 연락할지?
티스토리 광고, 홍보성 댓글 차단하기, 댓글관리, IP, 작성자, 스펨차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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