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또 1000, 1등 5억 노려보기, 즉석복권, 발행률

구매율을 보면

로또가 역시 압도적인 1등일꺼고

연금복권도 1등이 700만원으로 올랐고

즉석은 스피또가 대세인데..

 

스피또는 2천, 1천, 500-

이렇게 3종류가 있다.

 

2천은 20억을 노려볼 수 있고

1천은 5억

500은 2억인데..

 

이 숫자는 복권가격과 동일.

한장당 2000원, 1000원, 500원,

 

스피또 2천은 보통 연번으로 구입함.

왜냐면 1등이 10억이지만

1등이 2장이 붙어있다.

그래서 4천원어치 사면

운좋으면 10억이 2개..

물론 앞뒤로 짤릴수도 있지만.

여튼 즉석이지만 20억이면

로또 1등 다수 보다

당첨금이 높을 수 있다.

 

확률은 이게 더 높은거 같기도 하고.

 

승률을 좀 더 높이려면

발행량도 체크를 해봐야 함.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실시간은 아니지만

고지를 해놓고 있음.

지금 68회차가 팔리고 있는데

총 발행량의 3%가 나왔다는거고.

1등 5억은 총 6장인데

아직 남은 수량이 6이라

당첨자가 없다는 얘기.

반응형

물론 시차를 두고 나왔을 수도 있긴하다.

 

그런데 68회차만 파는게 아니고

아직 67회차도 발행량이 100%가 아니어서

팔고 있다.

 

이렇게보면

67회차는 출고율이 93%인데

1등 5억은 아직 

3장이 남아있고

2천만원도 24장이 남음.

 

7%에 일단 1등 3장이 남아있다.

물론 출고율=판매율이 아니기에

풀려있는 것중에 나와있을수 있는것.

 

그럼 확률상 7%나온

68회차보다

7%남은 67회차에

1등이 있을 확률이 높다.

 

물론 내가 사는 그 판매소에 있어야 하지만.

 

그래서 요런거 보고

몰아서 사는 사람도 있는거 같다.

어차피 1회당 10만원이지만.

 

여러군데 가던지

아님 가족끼리 사던지.

인당이니까.

머 그런 작전(?) 할 수도 있겠지.

 

진짜돈을

그냥 휴지로 바꿀것인가.

뻥튀기가 될것인가.

 

5억으로 인생이 확 바뀌진 않을지 몰라도.

아주 기뻐지는데는

큰 도움이 될듯.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