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과 중국.. 둘째아들..인생은 헌터처럼?

바이든과 중국.. 둘째아들..헌터..인생은 헌터처럼?

 

지난

바이든, 시진핑 만남이 끝난후

바이든이 그는 독재자라고 했는데..

그럼 바이든과 시진핑은 

원래 사이가 안좋았던건가???

싶지만.

그게 아님.

 

(메르님블로그 참조)

 

일단 서로 안지가 오래됨.

바이든은 오바마(2009)시절

부통령이었음.

 

12년도에..

시진핑이 부주석이던 시절..

미국 방문을 했는데..

중국권력의 내부 전복 시도 정보를

바이든이 시진핑에게 줬다고 함.

 

이후 정적들은 제거되고.

시진핑은 국가주석이 됨...

 

 

바이든은 아들이 두명인데.

장남이 괜찮았음.

(보 바이든)

이라크전 무공훈장에

델라웨어주 법무부장관도 지냄.

그러나 뇌종양으로 2015년 사망함.

 

바이든 차남은 헌터..

유부남인데.

그런데..

이름데로 가는건가..

형이 세상을 뜨고 

5개월후 형수 할리랑 바람을 핌.

헐..아무리 미쿡이라지만..

 

결국 본처와 이혼하고.

형수랑 2년간 같이 사는데..

 

그와중에 또 밖에서 다른 여자와

붕가웅가해서 아들을 낳았다고..

허허허.

결혼했다는거 같은데.

여기서 끝이 아니고

이후 또 혼외자 딸이 있다고..

(나무위키 출처)

 

 

여튼..이 헌터는

13년에 투병중인 장남대신

아부지 따라 중국갔다가..

리- 라는 은행가를 만났고

리는 BHR이라는 사모펀드를 만들어

헌터를 이사로 꼽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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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만에 설립허가나고

중국은행(boc)가 15억을 투자했다고 함.

은혜(?)를 갚은거겠지?

 

이후에도 

차남은 드러그 연관도 있고..

중국유명여배우랑 같이 플레이하는

동영상도 유포됬다고 함.

 

(뮬란을 봤던가..)

 

어떻게 보면

인생 즐기는 헌터인듯.

그래도 형수랑 그런건 너무 했음.

여자가 없는것도 아니고.

물론 바람둥이 특이

이런거 저런거 재진 않지..

 

그리고 콩코의 코발트 광산을

11억달러에 산걸..

26억달러에 또 중국기업에 매도..

샀을때도 중국돈.

판곳도 중국기업..

비싸게 잘 팔았다?? 라고만 보기엔

뭔가 있어보이고..

그리고 

미국 소유광산을 중국에 판다?

 

이런 일들이

다음 미국대선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궁금함.

 

참고로 바이든은

닐리아와 결혼해

69년생 보, 70년생 헌터, 71년생 나오미 (딸)

이렇게 원래 3남매인데..(연연생..)

딸은 다음해 교통사고로

어머니인 닐리아와 사망함..

장남도 사망했으니..

가족사는 참 슬프다..

 

지금의 영부인 질과는

서로 재혼이고..

둘 사이에 애슐리(81년)라는 딸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