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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킨을 늘 쓰는 편이다. 어차피 자판을 보고 치는것도 아니고 (분당 300타 ㅋㅋㅋ 자랑은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 영타도 안보고 침 ㅋㅋ.. 숫자는 보고침..ㅠ.ㅠ 숫자도 걍 연습할껄.. 할때 안하니 계속 안하게 됨. 이제와서 하기도 머하고.. 하까?ㅎㅎ) 갑자기 궁금한데.. 요즘 어린친구들은 어릴때부터 스맛폰 한친구들은.. PC를 쓰나?? PC를 안쓰면 타자를 칠일도 없을꺼 같은데.. 얘기가 샜는데. 데스크탑을 쓰던 놋북을 쓰던 키스킨을 항상 쓰는 편. 삼실 키스킨은 그나마 자주 씻는 편이었는데.. 집에서 쓰는 놋북은 왠지 안 씻게 되더라. 집이라 덜 더럽다고 생각하나. 어차피 더러운건 비슷할껄. 언제 씼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아마 안 씼었을수도 있는데..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키스킨을 세척함. 하는..

담배를 다시 피워서인지. 목이 아파서. 이비인후과를 가서 약을 먹고 좀 괜찮아지는듯한데.. 병원 또 가기는 애매하고해서 간단히 뿌리는 스프레이제를 찾아보다가 알게 된 제품. 목앤 스프레이. 첨엔 다른걸 골랐으나 초기 말고 좀 오래된 인후염등의 목통증엔 이게 낫다라는 얘기가 있어 이걸 고름. 앞에 골랐던거는 여자약사분이 갑상선 항진증인가가 있으면 권하지 않는다고 해서. 있진 않지만 나도 모르는새에 있을 수도 있고. 그리고 여튼 통증도 오래되어 이걸로 간택. 효과는 좀 있는거 같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처음 사봤는데.. 가격은 1만원. 약국마다 다르겠지. 1만원보다 조금 쌀수도 있고 조금 비쌀수도 있다고 함. 적당한 금액인거 같지만. 작은데..은근 비싸구나. 싶긴하다. 작명센스는 좋은듯. 목앤 스프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