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와 비슷하지만 다른. 공매란게 있다. 경매는 보통 빌린 돈을 못갚아서 나오는 물건들인데. (민사집행법, 법원) 공매는 세금을 안내거나 못내서 나온 물건들. (국세징수법, 캠코) 보통 경매는 부동산인데..(다는 아니지만) 공매도 부동산이 많지만. 다른 물건들도 다양하다. 심지어 가축들도 나옴. 경매와 차이점 중 하나는 경매는 강제집행이 있어서 낙찰자 입장에서 명도가 그나마 수월한데 공매는 명도소송으로 알아서 해야함. 이거는 단점. 경매는 유찰시 한달있다 나오는데 공매는 바로 다음주에 ! 요거는 장점. 빠르니까. 경매는 여튼 법원에 가야 하는데. 요즘 인터넷 시대지만 비대면이 없다. 반면 공매는 온비드 사이트에서 입찰이 가능하다. 인타넷쇼핑하듯 할수 있어서 편리하긴 함. 물론 부동산을 할 경우는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