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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쇼핑몰 시작은 위탁판매? 장점, 단점, 지속가능성 지금도 하는 사람 많고 하려는 사람 많은 인터넷 쇼핑몰. 대표적으로 스마트스토어, 쿠팡이 있는데. 초기 자본부담을 줄이고 경험도 쌓고 돈도 벌려고 등 위탁으로도 많이 한다. 위탁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재고부담이 없다는것과 초기자본금이 적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통 직장인들이 투잡으로 양다리 전략하다가 잘되면 직장탈출해야지! 하는 식으로 접근을 많이 하는데... 물론 뭐 잘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일단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했다치고. 이제 물건을 올려야 한다. 이걸 매일매일 하라고 함. 가볍게 한두시간 할수 있는 일이 아님. 그냥 막연히 매일 하나씩만 올리자. 그러다보면 되겠지.. 라는 주먹구구식은... 결국 시간만 버리는 꼴이..

요즘은 돈버는거에 관심들이 많고 정보가 sns에 흘러넘치다 보니. 뭔가 자꾸 해야만 할꺼 같고. 나도 돈벌어서 돈뭉치인증도 하고 명품옷 입고 좋은데 간 사진도 올리고 싶고. 사업가 소리도 듣고 싶고 등등 여러 아이템중 하나가 무인카페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쉬운 아이템은 아님. 물론 잘되는데도 있고 안되는데도 있는데. 이건 모든 사업이 다 마찬가지라서. 잘되는거에 포커스를 둔다고 해서 긍정적이고 안되는걸 본다고 해서 부정적이고 그런 게임은 아니다. 일단 장점을 볼까. 쉽게 돈벌꺼 같다는 점. 말그래도 무인이니까. 내가 직접 일을 안해도 (물론 약간의 관리는 하겠지만) 알바를 쓰지 않아도 뭔가 오토로 돈을 벌어다 주는 느낌이니까. 그렇게 버는 돈이 월 100~200만 되도 해피할꺼 같고. 몇백되면 더 좋..

부동산에 대해 생각난게 있어서 한번 더 쓰려했으나. 일단 코인을 먼저 간단히 다뤄야 할꺼 같아서... 코인은 주식과 좀 비슷하긴 한거 같지만 마이 다르다. 일단 주식은 회사라는 실체가 있고 그게 돈을 번다. 코인은..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실체가 없다고들 생각한다. 그 자체로 돈을 버는 것도 아니다. 달러 등 외화투자와 좀 비슷할 수 있지만.. 이거와도 좀 다른데. 달러는 미국이라는 배경이 있지만. 코인은 그런게 없다. 물론 발행사는 있는데. 보통 발행회사, 즉 주체가 돈을 버는데 그렇지 않은게 비트코인.. 비트코인을 소유할 수는 있지만. 재단이 따로 잇는게 아니어서 비트코인에 대한 전체 결정권은 소유할 수가 없다. 사실 이게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을 나누는 가장 큰 특징인거 같다. 다른 알트코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