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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5

1916호 매경 이코노미 2017.7.12-7.18, 은퇴도시 제주, 속초, 양평, 강릉

계속 하고 있는 책장정리.. 1916호 매경 이코노미 2017.7.12-7.18 은퇴후 살기좋은 10대 도시 - 가 타이틀. 그냥 순간 외국도시인가?? 했는데 국내도시. 당시 시끄러웠던 MP그룹 정우현 회장. 구속됬었구나. 미스터 피자 (그래서 MP인듯) 호식이두마리치킨 의 회사. 프렌차이즈협회에서 재명됬네.. 업주는 뭔죄냐.. 야구경기 광고로 마니 보였던 호식이 두마리치킨... 카드뉴스에는 이때 문취임했는데.. 부칸은 계속 미사일 쐈다고 함.. 1705에만 4번을 쐈네.. 요즘에도 계속 쏘지 아마? 은퇴도시 베스트 10은 제주, 속초,양평, 강릉, 춘천, 원주 여수, 용인, 파주, 천안... 지금 이미 거기 살고 있는 사람들은 좋은거여 머여.. 북미는 LA, 시애틀, 하와이, 밴쿠버 동남아는 방콕, 치..

뉴스읽기 2022.08.18

1852호 매경 이코노미, 2016.4.6-4.12, 노후파산, 현대증권, S7, 더후라이팬, 원격진료, 로봇

1852호 매경 이코노미, 2016.4.6-4.12, 노후파산 6년도 더 지난 매경. 당시에 노후문제가 기사들 많이 나왔나 봄. 일본, 한국, 중국 다 노후문제가 심각. 일본은 우리보다 빠르고 우린 중국보다 빠르고.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저금한걸로 여생동안 먹고 사는게 쉽지 않아짐. 결국 지속적인 현금흐름이 중요함. 한국의 노인빈곤율은 거의 50%로 세계 1위. 미국 21% 일본 19%.. 그러면서 나오는 기사가 3층연금을 쌓아두라는데.. 이것도 완벽한 답은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금융사 연금상품 파는데 도움만 줄수도.. 갤럭시S7기사.. 다음해에는 S8. 현대증권이 KB증권으로 간게 이때구나. 이때만해도 서울 전세값 평균이 4억에 전세가율 80%. 5억짜리 집을 1억으로 살수 있었던 호시절.. 그집들이..

뉴스읽기 2022.08.17

1922호 매경이코노미 170823-0829, 선택약정 25%, 지역맥주, 파라다이스 러브?

1922호 매경이코노미 170823-0829 오늘도 역시나 5년전 매경. 선택약정 25%가 이때부터 적용이 됬었나보다. (20170915~) 사실 적지 않은 할인폭. 1/4이니까.. 한반도 위기설이 돌았나본데.. 트럼프, 문제인, 김정은 시절. 공습시 지하대피하고 비상식량 챙겨두라고.. 너무 안일하면 안되겠지만.. 과연 비상식량 사놓은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아마 상류층은 전쟁이 나기전에 알아서 이미 다 대비가 끝날꺼고. 그 이하는 이후에 알겠지.. 전쟁나서 은행서버 파괴되면 증빙수단이 없어지니 예금증서, 등기부드본 등 챙겨놓으라는데.. 의미가 있을까.. 과도한 불안감 조장하는 것일까. 준비해서 나쁠거 없다는 걸까. 주택보급율만 보면 충분한거 같지만 공급부족하다는 기사.. 이 이후 가격상승으로 증명된듯..

뉴스읽기 2022.08.16

1860호 매경 이코노미 160601-0607

1860호 매경 이코노미 160601-0607 더 과거로 돌아가서 읽어보는 매경이코노미 6년전이네.. 젊다... 2015년 디젤차 등록대수가 96만대 휘발유차 68만대..로 2011년에 경유 53만 / 휘발유 86만에서 2013년 부터 역전됨. 이때만해도 당장 휘발유보다 경유가 싼데다가 연비도 더 잘나오고 SUV등이 인기를 끌면서 그리됐지만.. 지금은 경유가 더 비싸지. 요소수 사태도 있었고.. 뭔가 사람들이 몰리면 장점들이 단점으로 바뀌는 현상들이 다른 곳에서도 발견된다. 가격이 나빠지거나.. 과연 지금 부동산도 그럴까.. 쇼트셀링(공매도)관련 칼럼도 있고.. 바이오 띄운다.. 로보어드바이저 추천종목으로 금비..(유리병 제조업체) 자회사 삼화왕관 고배당덕(3%대)이라고 함. 이런 현금흐름 좋은 회사의 ..

뉴스읽기 2022.08.14

지난거지만 읽을만한 매경이코노미 (1903호), 20170412-0418, 전기차, 지역주택조합

지난거지만 읽을만한 매경이코노미 (1903호) 콕 찍어 1903호가 읽을만하단 뜻은 아니고 그냥 과월, 과주호도 나름 보면 재밌다. 5년도 더 된 매경을 들춰보니 2017년 모토쇼 주제는 수소, 스포츠카, 자율주행차.. 2022년 지금은 전기차지만. 이미 전부터 전기차였지.. 아직 점유율이 내연기관에 비해 작지만 곧 역전되리라 본다. 2019년 모터쇼는 보러 갔었는데.. 기사에 당시 모터걸들이 있나보니 없는거 같다. 미세먼지 심하단 기사.. ㅋㄹㄴ가 낳냐 미세먼지가 낳냐. 스마트폰 무선충전은 5년전에도 있었구나.. 3년정도 된줄.. 지역주택조합 기사가 눈에 띔. 어느 유튜브에선 절대 하지 말라고 하긴 하는데.. 이게 결국 올라가면 수익인데.. 올라갈 확률이 20%정도라고 함. 절차는 간단하나 변수가 많고..

뉴스읽기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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