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주위에 그지친구들도 많지만 부자들도 있긴하다. 그닥 친하진 않은데.. (끼리끼리 노니까..ㅎㅎㅎ)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 얘기도 있고. 여튼 공통점이나 특징들을 한번 생각해보자. 5가지만 뽑아봤다. 1. 다 사업을 했다. 사실 급여만으로 부자가 되긴 쉽지가 않지. 사업한다고 다 성공한건 아니지만 주변 부자들은 다 사업을 해서 잘된 케이스 물론 어디 임원이나 사장해서 어마마한 연봉을 받아서 부자될수도 있긴 한데. 일단 주변 부자들은 사업 했다는 얘기. 관광지에서 크게 식당을 한 케이스. 영업회사를 차려서 영업사원이 수십명 많게는 몇백명까지 가서 거의 재벌이 된 케이스.. (물론 이런 사람들은 번호도 바뀌고 이제는 연락이 안됨.ㅋ 너무 먼곳으로 가버리셨다) 2. 사업을 하지만 일을 크게는 안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