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서피랄 것도 없긴한데. 그래도. 양배추는 머 아삭한거 좋아하면 짧게 물컹한걸 좋아하면 길게 찌면 되고. (숏타임 5~7분 / 롱타임 10분이상) 숏이든 롱이든 고 사이에 양념장을 만들 수 있을 만큼 쉽고 간단함. 준비물 쪽파 또는 대파 다져서 2정도 만든다. (대파 1/2대 이하로 될듯, 뿌리기준 2/3정도?) 설탕 0.3 통깨 0.5 다진마늘 0.5 진간장 4 참기름 1 요 순서로 하면 숟가락 하나로 양념장 메이킹 가능. (숫자는 밥숟가락) 설탕과 간장, 참기름이니 안 맛있을수가 업따. 사진은 그냥 여행가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