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스터디..도움될까. 모여서 하는 스터디를 잘 안하는 편이다. 물론 도움되는 것도 있긴 하겠지만. 불필요한 스터디들도 있다고 생각함. 주관적인 관점이긴 한데. 예를 들어 창업 스터디라고 해볼까. 무슨 공부를 하지?? 서로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다른이의 의견을 듣고 하는데.. 아니.. 공부를 하는데. 각반 20등끼리 모여서 우리 5등 목표로 서로 모르는거 물어보고 가르쳐주고 하는 스터디 하자!! 하면.. 그게 과연?? 창업을 하려면. 내가 하고자하는 분야에 가서 직접 일을 하거나 최소 경험자 의견을 듣거나.. 이거가 더 중요한데.. 창업할까? 하는 사람끼리 모이면. 무슨 시너지? 으샤으쌰하다 끝날꺼 같은데.. 아이디어만으로 사업할 수 있다는 착각. 만약 사업이 아이디어만으로 하는거면 다른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