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Right 한국제목 미스터 라잇 2015년작 케이블에서 안나 켄트릭 Anna Kendrick 주제로 영화를 틀어주더라. 미스터 라이트 라고 안하고 라잇! 이라고 했네. 유빈이면 이렇게 안했을텐데.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며 미스터 라이트라고 했을듯. (유빈님 팬입니다.) 여튼 영화는 재밌다. (개취) 심각한 영화는 아니고 킬러와 연애하는 여자의 액션 코미디. 남주는 샘 락웰. (68년생, 586인가) (아무리 영화지만 여주하고 나이차가 좀 나는뎅. 개부럽) 담주 월욜밤 11시에 시네프에서 또 틀어준다. 청불인데 야한 장면은 없고 폭력장면땜에 그런거 같은데. 85년 8월 9일생. 소띠 한국나이 37살. 157cm 배우/가수/작가 이 배우도 은근 매력있다. 왠지 교회누나 같은 이미지. 노출씬도 거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