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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피랄 것도 없긴한데. 그래도. 양배추는 머 아삭한거 좋아하면 짧게 물컹한걸 좋아하면 길게 찌면 되고. (숏타임 5~7분 / 롱타임 10분이상) 숏이든 롱이든 고 사이에 양념장을 만들 수 있을 만큼 쉽고 간단함. 준비물 쪽파 또는 대파 다져서 2정도 만든다. (대파 1/2대 이하로 될듯, 뿌리기준 2/3정도?) 설탕 0.3 통깨 0.5 다진마늘 0.5 진간장 4 참기름 1 요 순서로 하면 숟가락 하나로 양념장 메이킹 가능. (숫자는 밥숟가락) 설탕과 간장, 참기름이니 안 맛있을수가 업따. 사진은 그냥 여행가고 싶어서..

두부조림 양념장, 두부조아! 물 2 간장 3 고춧가루 1 참기름 적당 간마늘 1 통깨 즉당 파 1대? 버전 1. 비율은 연구를 좀 해봐야겠음. ------------- 양념장 버전 2 간장 2~3~4? 3정도만 하까. 파 2 (한대정도? 적당히) 간마늘 0.5~1 고추가루 1 깨소금 1 또는 통깨? 참기름 1 올리고당? 1 조청? (옵션) 두부 자르고 팬에 기름두르고 굽고 (기름안튀게 기름 두르고 바로 온?) 양념장 두부위로 올려서 졸여주면 끝. 5~10초?? 상황이나 불에 따라 다름. 양념장 3 두부 반모만 할때 진간장 1, 마늘 1, 매실청 1, 참기름 0.5, 통깨, 고추 한개할때는 진간장 2~3, 마늘 1, 매실청 1, 참기름 0.7 통깨즉당, 머 이정도??

오뎅볶음, 어묵볶음 반찬, 네모오뎅, 채소는 옵션 납작 네모 어묵 한봉. 파프리카 한개 약간 굵게 채썰고 양파도 반개 이하로 채썰고. 굴소스도 준비 양념장 준비 고추가루 1 양조간장 1 매실액 1 고추장 0.5 꿀 1~2 넣고 스까둔다. 팬에 기름 2정도 두르고 파프리카, 양파 넣고 굴소스도 1정도 같이 넣고 볶는다. 어느정도 볶아지면 오뎅도 넣고 볶다가 만들어둔 양념장 붓고 약불로 좀 더 계속 볶는다. 어느정도 양념이 오뎅이 밴거 같으면 불끄고 통깨 1넣고 휘휘. (숟자는 밥숟가라가) 참기름 넣어줘도 되는데 언젠가부터 잘 안넣음. 양념장은 이남자의 쿡보고 따라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