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칭찬을 받는다. 그때 칭찬받는 한 사람은 매우 부끄러워 한다. 다른 한사람은 더욱 자만해진다. -----------------------------니체 이외에도. 덤덤하다. 별 느낌없다. 아무렇지 않다. 맨날 듣던 말이라 감흥이 없다. 등 (일종의 자만인가?) 잘 모르는 사람의 과도한 칭찬은 경계하자. 사기꾼들도 칭찬을 잘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칭찬받는다고 너무 부끄러워 할 필요도 자만할 필요도 없다. 자만보다는 겸손이 낫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