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꺼 먹고 있는데. 쾌변엔 차전자피 식이섬유라는 제품. Psyllium husk fiber (40배팽창) 결론부터 말하면 90%만족. 원래도 잘 사는 편이긴 했으나. 질이 좀 아쉬웠다. 그냥 솨는데는 아쉬움이 없는데 좀 더 컬러라덩가 상태가 좀 더 좋았으면 하는 욕심?? 차전자피 좋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질경이껍질을 언제 까고 있냐.. 란 생각에 안 마셨는데 먹기 좋은 포장으로 있다는걸 몰랐음. 인도사람들이 이걸 먹어서 잘 배출 한다는 유튜브를 본적이 있는걸 같은데. 인도갈수도 없고. 여튼. 3~4일부터는 확실히 쾌하게 나오는 듯. 뭔가 모양, 빛깔등이 나쁘지 않다. 어차피 2달분인데. 당분간 계속 먹을듯. 잘 솨니까 기분이가 좋다. 역시. 내가 효과봤다고 누구나 다 100%효과본다. 라는건 아니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