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외국인 소진율이 있다. 지분율과 소진율은 무엇이 다를까. 지분율은 전체 주식수중 보유하고 있는 비율을 말하고 소진율은 외국인이 갖고 있을수 있는 주식수중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를 말한다. 업종에 따라 30~49%를 보유할 수 있다. 전체주식이 100주라면 49주까지 외국인이 보유할수 있고 소진율이 50%라면 약 24.5주를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럼 소진율이 높으면 좋을까? 케바케긴 하겠으나 기본적으로 외인이 정보나 시장분석에 있어 개미보다는 유리한 위치라고 본다면.. 아무래도 소진율이 높으면 좋다고 생각된다. 최근 KT&G 외인소지율이 50%에서 47%로 3%가량 빠졌다. 결론 : 돌아와요~ 부산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