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생각정리, 복스, 함선, 코인..노드..지갑정리. 메마, 펜텀.

일단 복스는 하나만 놔두고 다 정리.

느프트들은

피투이가 활성화되야 팔릴까 말까 수준인듯하고.

어차피 공짜 느프트들은

팔고 전송하고 가스비나 나올까 의문이고.

 

메마의 이더도 460-70근방에

걍 업빗전송후 팔아버림.

만약 이더가 반토막 나면 

거기서도 수익이 까먹고 들어가는거라.

 

나중에 복스 불장이 온다면

그대 다시 넣으면 되지 머.

 

함선도 다 정리.

하나 남겨뒀었는데.

그냥 저렴하게 손절.

 

밥만 주는 무노동 수익을 바라고 한거지.

이걸 게임을 해서

얻을거면..

가성비가 안나올듯.

물론 비싼 함선이야

그렇게 할만할지도 모르지만.

 

결국 기존 방식으로는

채굴되는게 아니고

시간들여 콘트롤 하는걸로 바뀌는거라.

굳이 이렇게는..

 

그래서 팬텀도 싹정리.

잔돈박박 긁음.

팬텀이 깔끔한게 최대로 보내기하면

0이 됨

 

메마는 0.0002이더인가..남음.

0.8달러던가.

거래소들에도 그런식으로

부스러기 남겨지던데.

신경쓸 필요없을듯.

 

어차피 딱 떨어지는거 아님.

 

이제 싹 정리해서

해외든 국내든 

없다.

 

손해는 막시무스.

 

갈라노드도 느프트화 해서 거래시킨단

얘기가 있던데.

5000예상하던데.

지금처럼 나오면 2년정도면 회수지만.

어케 될지 모르는거라

별 메리트가 없다.

 

오히려 그동안 수익봤거나

손절 매물들은 나올 수 있을거 같은데.

느트프에 5천을 태우기엔..

이젠 너무 많은 경험을 한듯.

돈도 없고..

 

 

당분간은 볼 생각은 없고.

나중에 아무도 관심없을때

1/50토막 날때.

그때 다시 보자.

그날이 올지는 모르지만.

 

2년넘게 질질 끌던

크립토 월드.

 

여튼 이제는 당분간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