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핫한.
지금도 그런가.
여튼 전에 읽었었는데.
다시 한번 읽음.
그림채가 귀엽고 이쁜데
스릴러라니.
벌써부터 반전을 줌.
만화책은 3권.
상, 중, 하.
근데 중이 없다.
그래서 상, 하만 봐서
기억이 잘 안났나 봄.
스포있으니 스크롤주의!!
내가 기억하려고 쓰는거라 스포주의!
주인공은 이탕!
이탕은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는데..
알고보니 이 피해자(?)들은
연쇄살인범, 유아유괴범 등
죽어 마땅한(?) 범죄자들.
망치를 빌려 집에 가던 중에 죽인 사람은
그냥 쓰레기 살인마.
그걸 본 목격자는
그걸 빌미로 이탕에게 월 100만원씩 뜯어내려고 하다가
역시 죽는데.
성장과정이 악행.
담배빌려달라는 고딩2도
죽였는데
알고보니 몹쓸짓을 저질렀지만
촉법소년으로 별 처벌도 안받고
오히려 그 부모는 피해자 상가집에가
난리를 치고.
그러다 그를 알아본
노빈.
노빈은 본인은 그런 능력이 없으니
그런 능력을 갖은 사람을 찾는데
잘못 찾은게 송촌이라는 전직 경찰이고.
탕이를 제대로 찾았다고 생각.
그냥 탕이가 우발이든 실수든
왠지 죽이고 싶어서 죽였든
결국 다 나쁜놈..
약간 덱스터랑 비슷한데
덱스터는 나쁜놈임을 확인하고 죽이는거고.
제목 읽기가
여러 타입으로 읽히는데.
살인자 오난감.
살인자 이응 난감
살인 장난감.
장난감은 장형사.
손석구가 연기했지.
아버지도 경찰인데.
비리경찰이었음.
송촌(마쓰무라) 도둑질 하러 갔다가
그집 부부를 죽인 도둑부부의 아들.
중-권을 안읽어서
내용이 좀 안이어지긴 하는데.
여튼 아이디어 기발.
아무나 죽이는거 같지만
죽여놓고 보면 다 나쁜놈.
나중엔 일본가서
얼굴에 파란칠을 하고
신분을 노빈으로 숨기고 사는데.
노빈은 탕이로 죽고.
중자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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