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펀드, 패시브 펀드, etf

액티비티 하다는 말처럼

액티브 펀드는

직접 개별주식등을 사고 팔면서

펀드자체의 수익을 낸다.

 

반편 패시브 펀드는

수동적인 그 의미처럼

단지 지수추종을 위해

해당 주식을 매입하거나 매도한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이 나면서

이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들이

비트코인을 사넣어야 하니까.

비트코인이 오를꺼라고 

보는 시선들이 많았다.

 

테슬라도 그랬고.

 

여튼 매수.

즉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은 올라간다.

 

그래서 편입전에

해당 종목들을 사두려는

매수세력도 있고 그렇다.

 

패시브 펀드는

사실 편입종목의

가격이 오르든 말든

상관이 없다.

그냥 펀드 수수료만 받으면 되는거라.

기계적으로

매수조건 충족하면 사고

아니면 팔고하는거라서.

 

액티브는 펀드매니저의 실력에 따라

좌지우지지만.

패시브는 머 

할게 없는거지.

참고로

etf할때는

예를 들어

원유선물eft다 그러면..

선물은 롤오버 비용이 있다.

만기가 다된걸

만기가 먼걸로 바꿔주는건데.

만기가 오래된건 비싸고

다된건 싸기 때문에

비용이 든다.

 

그래서 장기로 잘못 가져가면

별 수익이 안나거나 손실이 날 수도 있으니

etf라고 좋다고 아무거나 막하지 말자.

 

패시브 펀드에 들어갈꺼 같은거를

잘 골라보자.

쉽진 않겠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