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렉카.....

요즘 말들이 많은데.

벅가 뉴스 보니

참..

이게 사실이라면..

참..

역시나 말이 쉽게 안나온다.

 

성격좋고 사람좋아보이고

돈잘벌고

그냥 해피하게 사는

크리에이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소속사 사장(전남친)한테

과거등의 약점을 잡혀

버는 돈은 거의 다  뜯기고.

 

결국 주변의 도움으로

고소를 진행하면서

합의도 하고

다시 재고소하고하는

과정에서

전남친뿐만 아니라

그 모친까지

살자했고.

 

당시에는 별 이슈없이

조용히 지나가다가

 

한 렉카의 스마트폰에서

유출된 통화녹음으로

이 사건이 다시 불거짐..

렉카는 이 약점을 어디선가 

입수를 해서

유투버를 찾아가서는

더이상 유출안하는

조건으로 돈을 받은 혐의가 있는데

본인은 아니라고 함.

 

피해를 막아주려고 이중행동을 한거고

그 증거로 계약서도 있다고 함.

 

여튼 돈을 받고

다른 유튜버에게는

받은거보다 적은 액수를 받았다고 하며

조금만 띠어줌.

 

근데 애초에 이 렉카가

유튜버 약점을 취득하게 된 계기가

해당 사건에서 전남친의 변호를 맡고 있던

변호사에게서 받은거라고 함.

 

어떻게 이런일이 있지.

 

이런저런 사연들이 많지만.

 

여하튼 안엮이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