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항구..아니 서쪽?? 동쪽에서 북을 울리고 서쪽을 친다.....???

지금

온나라가 계엄문제로 시끌시끌.

물론 계엄이 애들장난도 아니고

아무리 대통령권한이라고 해도

전시등의 상황이 아니면 발동하면 안되는데.

 

그나마 다행으로

별다른 사상자없이 또 빨리 해제가 됬는데.

 

뉴스를 보다보니 이상한 부분이 있다고들함.

일단 계엄령 발표하고

한시간 뒤인..

국회에 이미 들어갈 위원들 다 들어가고 난뒤에

투입됬고.

머 별다른걸 안했음.

그나마 공포스럽다는 워딩으로 나오는게

유리창 깨고 들어간 정도인데.

 

근데 선관위는 달랐음.

계엄방송하고 2~3분만에

바로 진입했음.

 

그리고 3곳을 진입한 군인숫자가

국회보다 더 많았고

방첩사도 같이 갔다고 함.

 

좀전에 전국방장관 등의 뉴스가 나옴.

선관위가 목적이었을수도 있다고 함...??

 

근데...이게 애매한게.

상황과 결과에 끼워맞춰서 보면 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

사실은 직업 한 사람들만 알겠지.

 

성동격서일수도 있고

아님 정말 하려고 햇는데

여러번수땜에 못한걸수도 있고..

성동격서라고 해도

거기에 별거 없다면??

 

 

 

 

계속 선거는 말이 많긴했지만..

사전투표도 그렇고

ㅋㄹㄴ때 소쿠리 투표함도 그렇고.

 

독립기관이라 조사도 쉽지않고

국정원에서 해킹된거 발견했다는 뉴스도 있었고.

거기다 채용의혹도..

 

미비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정말 부정이라면.

그 많은 선거관련 인원이 

다 짜고 했다는건데...그게 가능한가?

 

여하튼간에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ㄷ추가 주목됨.

 

실제로 부정이 없는데

조사를 잘안받다보니 의혹이 생긴건가.

있는데 안받아서 숨겨지는건가

ㅎㅏ고 헷갈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