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억? 10억? 투자는 감당할수 있는 금액대로, 손절지키고, 올라가면 불타기..본능과 반대로? 투자했다가 망했을 경우를 항상 먼저 생각해볼것.

건물주 강호동 채널 보다가

강환국이란 게스트 나온편을 봄.

공기업 다니다가 12년만에 나와서

투자하면서 100억 굴리나 봄.

50~60억정도는 일주일내로 

현금화가 가능하고

나머지는 비상장같은데 한거라고 함.

 

투자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서

손절하는건 원시시대의 본능인데

손실은 곧 죽음이라는 인식.

그걸 깨야 한다고 함

 

예를 들어 주식을 한다면

시드가 1억이 있어.

그럼 1000만원만 함.

근데 -10%가면

손절.

그럼 100만원 손실이지만.

전체 자산으로 보면 1%손실임.

이 1%손실은 나에게 별 영향이 없음.

 

일단 5%든 조금 넣어보고

오르면 계속 따라사는 불타기를 함.

 

결국 돈을 벌면 되는거지

수익률이 중요하지 않다는 뉘앙스.

이건 전에 지인도 이런 얘기를 하긴 함.

 

여튼 투자는 몰빵은 위험.

 

투자 전 항상 하는 생각이

이걸 넣어서 잘못됬을때

안됐을때를 꼭 생각!!

 

그 가정을 해봐야함.

 

내가 1억있는데

1억 다 넣고 잃으면 안될거임.

그런데 1000정도 넣고

이걸 다 잃으면

가슴이야 좀 아프겠지만.

생활에 문제는 안됨.

 

이런느낌.

 

그리고 일단 시드 모을때까진

무조건 절약.

이건 강호동도 동의.

급여가 200이면 30만원빼고 나머지 저축.

300이면 50만 쓰고.

머 이런식.

물론 이건 자취는 안되고

부모님 집에 산다고 가정.

 

일단 절약해서 돈을 모으고

그돈을 투자할때는

조금씩만 해보고.

 

그리고 미국달러자산도 필요.

한국장이 빠지면 원화도 빠지니

반대급부개념으로 필요함.

 

단순히 달러를 들고 있어도 되지만.

그보다는 머

채권이나 달러예금, 미국주식등.

 

세계가 다 빠지면

한국은 더 빠지고

거기다 원화까지 빠지니까.

 

그럴때 달러자산이 있으면

어느정도 헷지가 됨.

 

코인에 대해서도 긍정적인데.

일단 비트코인만 본다.

 

지금 1.2억근처인데

이번에 3억보고

장기적으론 5억, 10억 본다고 함

디피도 크게 들어갔다고.

물론 남이 들어갔다고 따라 들어가면 안됨.

그사람의 포트폴리오도 모르고

자산도 다르기땜에.

 

여튼 4년주기인데.

26년엔 깨질꺼라고 함.

지금 산다면 올한해는 가져가고

깨질때 나오고

이후 예를 들면 26.12.31일에 들어가라고 함.

그럼 그 이후 4년 또 오를꺼라고.

27,28,29,30년인가.

 

이번에 안들어갈꺼면 내년에 다

깨지고 들어가라고 함.

머 한 7000보는듯.

 

오태민이 100만원할때 1억간다고 했다고.

본인은 1.5인데 3억간다니까

더 보수적인거 아니냐.

 

여튼 패트로 달러가 깨지고

사우디와의 50년 계약도 끝나고

다음 화폐는

비트코인, 금, 또는 이둘을 합친게 될꺼라고 함.

 

근데 페트로 달러가 깨지는데

달러자산...은 괜찮은가.. 

 

참고로

중국은 금을 수입만하고

수출은 못하게 하고

금을 모으는 중이긴함.

 

인도는 개인들이 금을 좋아해서 모으고.

러시아는 잘 모르겠다.

브라질하고.

 

금이 전체 20조인데

비트가 2조라서

결국 금따라잡는다고 보면

지금보다 5~10배 간다고 보느듯.

 

물론 그래도 시기나 이런거 알수없기에

투자는 신중해야할꺼 같음.

 

강호동은

자영업자는 건물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