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던 노드던 역시 초기진입이 키뽀인트!
주식도 그렇고.
결국 타이밍인데..
초기에 싸게 사는게 중요.
거기서 겜이 끝나는 듯.
갈라노드가 지금은 8천이 넘을꺼다.
지금은 이 가격에 사기가 쉽지 않을듯.
일단 갈라코인가격이 1000원에서 500원대로 하락.
사실 10~20원 하던거 생각하면
500~600원도 작지 않지만.
10월에 2천만원대만 해도
갈라코인이 100원.
400개정도 채굴시 4만원이라는 가정하에.
월 120만원인데..
3천만원까지가 노드 라스트 기회이지 않았나 싶다.
물론 각자 자금 상황이 다 다르니
지금도 사는 사람들은 나름 이유가 있고,
안사거나 못사는 사람들도 나름 이유가 있는 법.
여튼 2천만원대에 들어가서
패시브인컴 4~5만원보고
원금회수 1년정도 잡고 들어간 사람들이
타이밍이 굳이었을듯.
물론 그전에 1천도 안할때 투자한 사람들이
더 굳이겠지만..
그들은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고
10월초에 들어간 사람들은.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코인이 상승해서
이미 원금회수가 된 상황이라.
이제부턴 얼마가 나오던 그닥 상관이 없게 되었다.
비록 고점대비 반토막이지만
처음 진입시점보다는 5배.
지금은 진입이 쉽지 않은게.
일단 내년 7월에 반감기가 온다.
그럼 일단 채굴량이 줄어드니
여튼 수익도 줄어든다.
코인가격이 상승한다는 의견도 있으나..
채굴되는 코인이 줄어드는거지.
기존 코인을 소각하거나 줄어드는게 아니라서.
물론 코인이 오르고 떨어지는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여튼 채굴이 줄어든다고 해서
가격이 크게 오르진 않을꺼 같다.
다른 이유로 오르면 몰라도.
만약 코인가격대가 유지된다면
채굴량이 줄어드니 수입이 줄어드는거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매년 반감기가 있으니
후년에는 또 줄어든다.
그럼 지금 300개 채굴이라면
내년엔 150개..
후년엔 75개가 된다.
초기 투자자들이야 아쉽고 말지만.
아직 원금회수 못한 투자자들은 상황이 애매해진다.
8천~1억으로 갈라 생태계자체가 아닌
지금 채굴량의 수입만 보고 들어갔다면.
원금회수는 자꾸만 길어진다.
갈라에서도 나름 생각이 있을꺼고..
노드오너들은 앞으로도 뭔가 보상이 있고
잇점이 있겠지만..
지금 타이밍의 노드는
패시브인컴으로만 보고 들어가기에는
맘이 벌렁벌렁한다.
계속 새로운 게임이 나오니..
정말 멀리보고 비전을 보고 하면 몰라도..
근데 게임사가 갈라만 있는것도 아니고..
돈되는 시장에 경쟁자가 한둘이 아니라서..
빡세긴 할듯.
결국 코인가격에 따라 이후 노드판매량이나 속도가 나올꺼 같고..
가격을 너무 올려놔서
엔간히 올라서는 판매가 쉽지는 않아보인다.
제2, 제3의 노드나 코인을 찾아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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