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한가지 방법

내일 할일을 오늘 하고

오늘 먹을 것을 내일 먹어라. - 유태인 속담.

 

일을 미루지 말고

지출은 미뤄라.

이런건데..

좋은 습관과 태도, 목표가 부자를 만들지.

 

인간의 뇌는 미루는 걸 좋아하니

개구리를 먹을때 처럼.

하기 싫은거 부터

재빨리 해치워 버리는 습관이 중요.

 

벌돈은 빨리 벌고

지출은 천천히.

 

사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들어온돈이 내 수중에 오래 있을 수록

이자를 만들어내거나 하니깐.

액수가 크면 눈에 보이기도 하겠다.

그렇다고 정당하게 줄 돈을 안주거나 

이유없이 미루면 안되겠지.

양아치짆아.

 

돈을 빌린 사람들의 심리가

돈을 갚을때는

마치 자기돈이 나가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고 한다.

허허허.

나도 그랬나.

 

같은 돈을 벌때는

저런 격언처럼.

여튼 아끼고 안쓰고 열심히 벌고

그래야 부자가 되긴 하는데.

 

요즘은 서울아파트, 코인, 미국주식 사둔 사람이

쓸꺼 다 써도 부자가 되는 세상이라.

 

여튼 부자가 되려면 

저런것도 좋지만

일단 많이 벌어야 한다.

많이 벌려면 뭘해야 하나.

자신이 딛고 있는 자리에서 뭘해서 많이 벌 수 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하고.

어제보다 달라진 오늘이 쌓여서

변화가 되는거고.

 

결국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건

일종의 변화니까.

 

변화가 싫은 사람도 있는데

그냥 살면 된다.

이건 강요가 아니라 선택이니까.

주위에서 부자, 돈, 재테크 얘기가

들린다고 해서 강요가 아니다.

그냥 본인이 관심없으면 신경 안쓰고

남과 비교안하고 그냥 자기 갈길 가면된다.

그런데 안그런척하면서

뭔가 변화라는건

결국 그동안 해오던걸 그만두거나

새로운걸 시도해야 하니까

익숙하지 않고

낯설고

그러다보니 귀찮고 

그런데 남들이 그걸 이겨내고 하면

자기만 못난 사람갖고

배아프고 하니까

끌어내리려고 하는 부류도 간혹 있지.

그게 끌어내린다고 쉽게 내려와지는것도 아니고

굳이 내릴 필요도 없다.

가끔 이런걸 선동하는 정치인들도 있는데

정작 그 정치인이 그렇게 끌어내리고

싶은 바로 그 대상일 수도 있다.

 

여튼 끌어내릴려고 하지말고

그냥 그 위치로 가던가.

아님 그냥 자기 할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비교하지말고 그냥 살던가.

 

정 비교를 하고 싶으면

과거의 자신과 비교해서

나아진게 있으면 셀프칭찬하고

없으면 머 없는데로 살던가.

변화하려고 노력해보던가.

 

내인생이니까 내가 꽉 채워서 살면 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