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스 잡스

2208 정리, 뒤돌아봄, 리뷰?, 게으름. 수업료, bye~, 카페, 시험, 합격, 메가네.

TenTube 2022. 9. 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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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 정리, 뒤돌아봄, 리뷰?, 게으름. 수업료, bye~, 카페, 시험, 합격, 메가네.

 

지난 8월도 

나름 다사다난.

하루하루는 뭔가

게으르게 보낸거 같긴한데.

한달을 놓고 보니.

 

역시 게을렀다.

포도는 마니 먹음.

 

요양학원 특강은

장소체크를 제대로 안해서

헛탕쳤고..

 

들으나 안들으나 별반

다르지 않았겠지만.

그건 결과론적인 얘기고.

장소체크를 제대로 안한 마이 미숙테이크.

자전거 에어를 넣었는데..

얼마나 갈런지.

두어달도 못가는거 같기도 하고..

 

간만에 훈제오리와 써머스비 한캔도 했고..

 

에어콘 고치고 에어콘 종일 틀어봤는데

머 그닥 시원한지는 잘 모르겠고.

걍 안 더운 정도.

요양보호사 시험이 있었고.

합격발표도 함.

자격증이 바로 나오는 줄 알았는데

한달넘게 걸린다고 하네..허허

 

스트롱노드는 라스트 클라임하고

바이바이..

비싼 수업료..

 

8월 초중반에

몸이 좀 안좋으셔서

타이레놀 4통 삼.

1통 반정도 드신거 같긴하다.

코로나가 재유행할까바

뉴스에서도 계속 나왔는데..

20만까지는 안가고 

약간 주춤한거 같긴한데..

대신 위중증이 많아서..

이래저래 2년 반동안 힘들게 하는 ㅋㄹㄴ

 

건강하시라고

꽃등심 꾸워드리고..

 

갑자기 센세기 에반게리온

OST 잔혹한 천사의 테제 -  에 

꽂혀서 반복청취.

오래된 콘텍렌즈 버리고.

안경도 새로 맞춤.

가까운게 잘 안보이는데.

노안인가..ㅠ

 

포도를 좀 많이 먹은 8월.

안성 거봉이 괜찮네..

 

슬슬 선선, 쌀쌀해져서

좀 두꺼운 이불꺼내고.

8월말엔 드뎌 긴팔.

 

코스트코 식품도 좀  샀었는데..

대량이라..

그냥 동네마트에서 그때그때 소량으로

사는게 낫기도 하고.

 

맨날 지나가기만 하던

동네 카페에 가보니

생각보다 괜찮아서

그 담주에  또감.

전복사서 삼계탕에 넣어

전복삼계탕 반조립하기도.

 

체인쏘맨을 

뭔가 하고 봤는데..

오 재밌다.ㅋㅋ

 

코스프레 유튭 우연히 보다가

첸소망 코스프레 한거보고

이거 할정도면 의외로 재밌는건가? 싶어서 

봤는데..

재밌네.

2번 봄.

 

싱크대가 막혀서

살짝 멘붕오기도.

 

생전 처엄 TBPE 라는

소변으로 하는 향정신성 중독자인지

체크하는 검사도 받아보고.

교원들도 받는구나..

 

폐업재기교육은 

마감일 직전에

겨우 수료..

와이파이로 안들어가지는 

페이지는 첨봄.

그걸 몰라서

한달을 허비.

 

중개사 공부할때

잘 작동되던

스탠드가 등수명이 다해서..

아쉽지만 빠이~

 

등이 흔한게 아니어서

등을 구하기가 어렵고.

LED가 더 나으니..

전기도 덜 먹고.

 

키위먹다가

사례들릴뻔 했는데..

말이 안되지만

이게 혹시 폐로 간건 아닐까..

ㅎㅎ

음식 조심해서 먹자.

 

간만에 유튭업로드..

아무 보상이 없지만

그냥 해보는거라서.

 

간만에 페리카나 다리만 반반.

역시나 우마이!

 

답답한 기분이 들어서

산책을 이틀정도 한거 같은데.

지금은 괜찮음.

정말 오랜만에 시집도 읽어봄.

ㅋㅋ

 

올초에 먹고

7개월만에

동네 양꼬치..

여기 맛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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