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니지만
이제 곧 날씨가 슬슬
추워지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날이 추워지면..
여러 변화중에
소변이 여름보다는 자주 마려워진다.
아무래도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려서인가.
대신 물을 더 많이 마시진 않나??
여튼
그럼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정상적인 소변량이나 횟수는
얼마일까??
일반적으로
소변은 2~3시간마다 1번씩
보게 되고,
양은 300~350미리정도 라고 한다.
하루는 24시간이니까.
24나누기 3 = 8이지만.
자는 시간은 제외하고
6~7번정도가 정상내지는 평균이 아닐까 싶다.
자는 시간 7시간이라 치고
17시간을 3으로 나누면 5~6인데.
적게는 5인데..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가고
자기전에 한번은 무조건 가니까.
활동하는 동안 3번밖에 안간다고??
좀 적은거 같은데.
6번 이상은 갈꺼 같으다.
300미리 배출한다 치고
7번 간다치면
2100미리를 배출하니까.
꼭 물만 아니라
밥 등 음식에도 수분은 있으니.
일단 이정도는 먹거나 마셔주야겠구나.
평균적으로 여튼 하루 1500~2000사이가
하루 총 소변량이라고 함.
3시간에 한번이라고 치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가야하지만
우리몸이 신기하게도
잘때는 소변을 잘 안만든다고 함.
그렇지.
그렇지 않으면 2~3시간마다 가야하니.
만약 자주 자다깨서 간다면
야뇨증을 의심해 봐야함.
그러고보니 뮤지컬 중간 쉬는 타임인
인터미션이 있는것도
다 과학적이네.
그럼 오줌 마려운 신호..
즉 요기는 언제부터 올까.
방광에 200미리정도 차면 온다고 함.
느낌온다고 바로 가진 않으니까.
배출 욕구는 300~350정도에는
싸야 한다고 오고.
400이 넘어가면서부터는
급해진다고 함.
오줌을 담는 방광용량 총량은
500~1000미리 사이로
개인편차가 좀 있다.
궁금증을 해결하려
일부러
마니 마려웠을때
패트병으로 측정(?)을 해보니
500정도 나오더군.
그러니 부득이하게
정말 아주 심하게
참았고 마려운걸 배출해야 하는데
화장실이 아닌 다른 용기에 해야 한다면.
1000미리 정도는 되는 걸
준비해서 하자..
비상용으로 1.25리터 이상의
콜라병이나 생수병이면 무난할듯.
요즘은 작은 생수병도 많이
나오는데..
거기다 하면 넘칠수 있으니.
조심하자.
오줌이 많이 안찼는데
일부러 너무 자주가는 것도 안좋고
너무 많이 참는것도 안좋으니
중용의 미덕을 따르자.
정리하면 일반적인 소변회수, 양은
하루 6~7번
1회 300미리씩
하루 1500~2000사이.
300~350에 배출.
400이상이면 급.
최대저장용량은 500~1000사이.
너무 자주 가는 빈뇨이거나
자다 깨서 가야하는 야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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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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