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전립선이지! 전립선 비대증 증상, 좋은 음식

남자는 전립선이지! 전립선 비대증 증상, 좋은 음식

남자는 전립선이지!!

 

요즘은 30대도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증상을 보면..

3뇨가 대표적.

잔뇨, 빈뇨, 야뇨!

 

오줌이 콸콸콸 나오지 않음.

줄기가 좀 약하고.

또 자주 소변 보러 간다.

 

보고 나서도 잔뇨감이 있고..

 

다 나온게 아닌듯 하다보니

잠시 후 또 가도 

아까만큼은 아니어도

또 나오기도 함.

자다가 요기를 느껴

싸러 가는 야뇨증이 있기도 하고.

 

보통 이게 복합적으로 오게 된다.

 

시원하게 안나오니

자주 가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기전에 쌌지만.

수면 중간에 깨서 또 가게 된다.

 

이게 은근 불편한 점이 많다.

일단 어디 장거리를 버스타고 

가기 애매해짐.

기차야 안에 화장실이 있고

비행기도 있지만..

고속버스는 휴게소까지 일단

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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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차가 막히면??

이제 추석연휴인데.

곤란한 일들이 생길수 있음.

 

문제는 그래서

금방 다녀왔는데

출발하면서 요기가 느껴지고

30분정도 되서

너무 마렵고..

차는 막히고.

 

만약 여친이나 썸타는 사람과

같이 가다가 그러면..

다행히 화장실을 간다고 쳐도..

'아니 이 오빠는 나만 만나면

오줌만 싸냐'

라는 오해를 할수도 있음.

아무리 생리 현상이라고 하지만.

여튼 불편함.

 

그리고 수면중에

가야한다면

수면질도 떨어진다.

 

낮에는 화장실을 2~3시간에 

한번 간다고 해도

밤에는 내리 7~8시간

소변을 안 볼 수 있는건

우리 몸이

자는 동안에는

소변을 만들지 않아서 인데..

 

자기전에 뺐으면

일어날때까지 안가도 되야 정상인데.

다 못빼고 자니까

자다 일어나서 

물빼러 가야 하는 것.

 

뉴스보니까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치료제도 나오는거 같은데..

물론 편리하긴 하고

병원을 가기 힘든 경우 도움이 될 수는 있겠다.

 

다만 

그래도 여건이 되면

병원에서

진단받고

관리하는 편이  더 나은게 사실.

 

전립선비대증에 

좋은 음식은

토마토와 아연이 있다.

쏘팔메토로 많이 먹긴 하지.

치료제로 먹으면 안되고

사전에 예방용으로 먹기도 하는데.

효과에 대해선

갑을론박이 있긴 하나.

 

개인적으론 플로시보효과인지는

모르겠으나.

뭔가 좀 도움이 되는 느낌이긴 했다.

 

토마토는 그냥 먹는거보다

익혀 먹는게 

더 좋다고 함.

그래서 요즘 토마토는 끓는물에

살짝 익혀서 먹고는 있다.

 

이외에도

마늘, 마, 검은콩, 상추, 된장등도 좋다고 함.

 

걷기 뛰기 등

운동도 좋고.

 

이거 심해지면

소변줄 꼽고 살아야할 수도 있다고 하니.

평소 건강할때 관리 잘하고

증상있으면 적절한 치료 받아

99콸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