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래 무침.

파래 1덩이가 약 100그람
3덩이라 300그람인데 (1000원에 사옴)
레시피는 보통 140그람~150그람기준이니
절반정도 즉 한덩이 반정도를 써도되고

아님 그냥 300그람 기준으로 하자.

소금한숟갈 넣어 씻자.

식초도 같이 넣고 씻어도 좋고.

냉장고의 무가 350그람이니
절반정도 쓰자 (150그람.~200사이)

파래 3덩이한다고 무를 너무 많이 쓰면

이게 무무침인가 파래무침인가

하노니

적당히 쓰자.

파래 3덩이에도 무 150그람이 즉당해보임.

2:1

파래 3덩이 (약 300~350그람)
설탕 1
국간장 3~4 (3넣어보고 싱거우면 +1, 진아님!)
멸치액 1.5~2 (참치액도 ㅇㅋ, 더 좋나??)
식초 2.5~3
참기름 1.5~2
깨소금 1 ~2
다진마늘 1.5~2

3번이상 씻자.
볼에 파래넣고 소금 1넣고
꾹꾹 눌르며 치대서  씻자.

그리고 흐르는 물에 충분히 행구면서
문질러서 씻는데
채반을 써야 유실이 덜된다.

이후 물기 꼭 짜줌.
그리고 뭉쳐있으니 툭툭 털어주자.

비니루장갑 양손에 끼고 잡아 뜯음.


파래에 무채넣고.
위의 양념넣고 조물조물.
또는 젓가락으로 휘휘 섞어준다.

비니루양손으로 설렁설렁도 ㅇㅋ

파래 씻으면 다 한거나 마찬가지임.

파래 박박 씻다가 얼굴이 파래.....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