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방문 스마트 장기 요양 태그 찍는 법. 1~4번, 핸드폰 알람

요양보호사로 일을 하려면

센터와 계약하고 시작하니

방문요양태그 찍는법을 자세히 알려주겠지만..

 

가족요양을 할 경우,

특히 비대면으로 센터와 계약을 진행한 경우는

조금 헷갈릴 수 있다.

 

그래서 정리!

 

어플을 다운받고

비번을 설정은 되었다고 치고.

 

출근(시작)시.

 

일단 먼저 와이파이는 끈다.

데이타로 해야 함.

스마트 장기요양 로그인해서

들어간 후

태그찍는다.

 

가족요양도 방문요양의 범위이므로

맨위의 방문요양 클릭.

 

이후 한시간 있다가

종료시.

 

역시 와이파이는 꺼진 상태에서

스마트 장기요양 어플 켠후

태그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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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번까지 항목이 있는데.

1번 신체활동지원에서 세면, 이동, 식사 도움등을 

선택하고

나와있는 시간을 다 입력한다.

 

태그 시작과 끝시간을 다 입력해야 하므로

만약 65분이 나왔으면

60분을 했던 70분을 했던 상관없이

65분을 다 입력해서 

숫자를 0으로 만든다. 

그리고 다음!

 

2번은 가족요양은 해당 안되니 패스.

3번은 상황에 따라 체크하겠지만, 

보통은 "유지"로 그냥 두면 된다.

 

4번. 특이사항은 매일은 아니어도

달력기준 주 1회이상 적어야 한다.

만약 월요일에 시작했으면

시작할때 쓰고 

매주 월요일에 작성하면서

마지막 근무일에 한번 더 쓰면 좀 더 확실하다.

4번정도 쓰게 됨.

 

말 그대로 특이사항 적으면 되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식사나 간식은 잘 드셨는지..

약은 거르지 않았는지.

만약 열이 있었다면

해열제를 복용했는지 등을 쓰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서명을 하게 되는데

정자로 쓰면 된다.

 

요양보호사 본인은 꼭 적어야 하고

대상자(보호자)는 패스해도 되고 써도 됨.

(어차피 본인이니까)

첨에는 태그를 깜빡할 수 있으니

시작과 끝시간에

핸드폰 알람을 맞춰두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