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아틀라스 현재 우주선 가격. Pearce T1, 500만달러(64억)
플레이(?)한지 1년이 넘은거 같은
스타아틀라스.
갈라노드, 타운스타를
늦게 알고
새로운 꿀통을 찾다가
알게된..(이제는 다 꼴통된..)
완전 초창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주 늦지는 않아서.
우주선에 프리미엄 주고 샀다가
프리미엄 붙여서 몇대 팔기도 했다.
크립토로 돈벌려고 한
3대꼴통짓이 있는데..
결국 스타아틀라스가 그나마 가장 낫다.
타운은 몇달째 리워드 자체를 안주고 있고.
(내년초에 다시 지급한다고는 함)
코인을 주기로 한 노드는
지들 맘데로 클레임을 중지하고.
이쯤되면 일종의 사기인데..
코인가격하락은 머 다 기본이고.
50%이런게 아니라 90%이상.
그래도 아틀라스는
리워드 지급이 중단되거나 하진 않아서
그냥 꾸준히 하고는 있다.
물론 코인가격은 엉망이다.
1아틀라스가 0.1달러 정도 했었는데..
현재 0.003달러..ㅠ
한화로 130원정도 하다가 현재는 4원..
수익률 계산도 안됨.
사회초년생 월수입만큼 기대했는데..
이제 1년모아도 주휴수당정도 되려나.
그나마 뭔가 느낌에 쌔해서
중간에 우주선을 반이상 정리해서
정리한 만큼은 손해가 덜하긴하다..
한때 잠깐이긴 하지만.
수익률을 보고
온라인 건물주라고들 하는데..
오프보다 낫구나..란 생각이 들긴했다.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지만..
그땐 그랬다.
이시점에서
배가격 함 보까.
정가 2500달러짜리가.
매도는 750달러..
매수는 628달러..
거의 1/4가격..
코인가격하락에 비하면
덜 떨어졌다고 좋아해야 하는건지..
10000달러 짜리
R8은..
매도가 2000
매수가 1700
1/5가격..
이거 15000갔던거 같은데..
고점대비하면 거의 1/10.
끝판왕은..
pearce T1..
1대만 출시했고..
무려 500만 달러다.
얼마전까진 50%세일해서 250만달러 밖에 안했는데.
매수 최고호가는 40달러..
거 너무 한거 아니오?
64억짜리를
32억에 팔때 안사고
5만원에 사겠다니.
(나도 한번 걸어놔볼까...)
사실 이 함선은 그냥 한방에..
투자를 받겠다라는 목적이겟지.
다른 것도 마찬가지긴 했지만.
근데 이런 분위기에 누가 사겠냐..
크립토의 봄이 다시 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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