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테크트리 방법.

자본주의 테크트리 방법.

사실 굉장히 단순함.

정답은 늘 그렇다.

 

돈을 많이 벌고

이걸 향후 계속 오를

자산을 사두면 됨.

 

글 제목은 

자본주의 테크트리지.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은 아니니까

어그로는 아님.

 

최근 어디서 들은 얘긴데

이제 자산의 시대가 아니고

소득의 시대라고 함.

 

많이 벌어야 하는데.

그럼 직장인으로는 한계가 있겠지.

결국 사업을 하거나

코인을 하거나 주식을 하거나 

발명특허를 내거나

잿팟을 터뜨리거나 그래야 하는데.

 

여튼 그렇게 번걸로

자산을 사두야 함.

그냥 많이 번다면

예금에 넣어두도 좋지만.

 

어차피 돈가치는 하락하는데.

하락하는거 신경안쓸정도로

많이 번다면야 머.

그리고 그냥 현금 갖고 있는걸 좋아할수도 있는데

어차피 많이 버는 사람이 뭘 하던

그걸 걱정할 필요는 엄슴.

 

일반적으로

돈을 많이 벌려면

개인은 한계가 있다.

직장이든 사업이든.

물론 직장보다야 자영업이 더 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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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결국 시스템화 시켜야 하는데.

그럴려면 사람을 잘 써야 함.

고용을 하던 동업을 하던.

결국은 시스템을 움직이는건 사람임.

자동화 기계로 공장을 돌리더라도

스위치 껐다켰다 할 사람은 필요하다.

 

많이 벌고

자산에 묻어둬서

그 자산이 불어나거나

자산스스로 돈을 벌면 되는데.

 

여기서 사실

수익률은 그닥 중요치 않다.

근데 대부분이 수익률에 신경을 씀.

예를 들면

오피하나 사면서

대출 받고

해서 내 돈 얼마에 수익률 20%.

머 이런식.

분양상가도 그런식으로 눈탱이.

 

이런 수익률 별 의미없다.

나도 전엔 의미있다고 생각했고

이게 재테크라고 생각했었지만.

 

단순 숫자놀음임.

1억짜리 오피가 

그러다가 7천에도 안 팔린다면??

 

물론 대부분의 우량자산은

현금흐름도 만들고

스스로 가치도 올라간다.

 

강남땅처럼.

입지 좋은곳에

하다못해

주차장을 돌려도

주차장 수입에

날이 갈수록 땅값이 오른다.

 

그래서 강남건물강남건물 하는 것.

그럼 이건 영원할까?

물론 내야 모르지.

하지만 지금 당장 망하진 않을꺼고.

어차피 대출이 없이

자기자본만으로 구성된

순자산이라면

전혀 걱정할껀 없지.

 

자낳괴라는

이상한 단어를 쓰면서

마치 자본주의라서 돈을 벌어야 하는.

자신은 선한데

시스템에 어쩔수 없이 존나게 돈번다.

뭐 이런 느낌도 있는거 같은데.

 

공산주의도 돈이 필요하다.

그것도 오히려 자본주의보다 더.

자본주의라서 돈이 필요한게 아니라

원래 사람사회가 그런거임.

 

자본주의 핑계 델 필요가 없고

오히려 자본주의가 더 인간적이라고 봄.

자본으로 해결이 되고

자본으로 노동이나 다른거에서

해방될수가 있으니.

자본으로 대체가 가능하니까.

 

 

여튼

많이 벌면 

다 해결됨.

 

많이 벌고 

돈도 쌓인 상태라면.

자산인줄 알고 똥을 사도

상관이 없음.

 

 

그러니

뭐해서 많이 벌지를 생각하고.

일단은 내 한몸 열심히 해야겠지만.

이걸 시스템으로 

멀리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염두해두고 일을 하자.

 

일단 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함.

그리고 넥스트레벨로 올라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