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기 전에 바로 페이하거나 강의듣기 보다는 검색을 좀 해보자.

강의를

은근 듣는 편인데..

 

전에는 무료를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유료를 더 많이 듣는다.

 

유료라고 다 좋고

정보가 많고

그런건 아닌데..

 

요즘 무료강의들은

본강의 홍보를 위한

선전같은거라서.

별 내용이 없거나

진짜 알맹이는

쏙 빼놓고 함.

당연한 걸수도 있는데.

 

여튼 듣는 입장에서

기초지식이 좀 있다면

시간이 아깝고.

결국 시간이 돈이기에

돈을 쓴거나 마찬가지임.

 

물론 얼마전에

들은

유료강의는

거의 무료강의 수준의

기초내용을 해서

내심 놀람.

이런걸 돈받고도 하는구나.

 

뭔가 얻으리라

기대하고

섣불리 결제한

내 잘못이지 머.

 

이렇게 또 하나 배움.

 

아무거나 막 결제 하지 말자.

반응형

결제하는 심리는.

결국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다 알게 되는 내용을

조금이라도 빨리

턱별한 노하우를 습득해

당장 돈을 벌고자 하는 욕심때문.

 

그게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막상 접하면

또 마음이 급해짐.

 

매진이 얼마  안남았고

이제 다시는 이가격에 만날 수없다는

매일 반복되는

홈쇼핑광고에 결제하듯이.

 

너무 널널하게 

해도 안되겟지만.

너무 급할 필요도 없다.

 

너무 게을러도 

손해지만

급해도 손해임.

 

뭔가 알고 싶은게 있다면

요즘은

검색이나

유튜브만 꾸준하게 봐도

어느정도 알수 있다.

물론 정제된 고급정보를

바로 듣는것보다야

시간이 더 걸릴수는 있는데..

 

문제는 정제된 고급정보라는것도

결국 까봐야 아는거라서.

 

그래서

사실 주변 인맥프라가

그래서 중요한건데.

먼저 해보거나

그 분야에 일을 하는 사람의

말을 다이렉트로 솔직하게 들을수 있어서.

 

그래서 

인생

독고다이가 쉽진 않지만.

그래도 잘못된 인맥프라로

잘못된 정보를 얻는거보다는

차라리 이게 나을 수도 있다.

 

그렇게 본인만의

실력과 내공을 쌓다보면

주변에 그런 인맥프라로 

둘러쌓이게 됨.

 

뭔가 얻으려고 

인맥프라를 찾아댕기지 말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되면

그런 실력자들은

서로를 알아보기 땜에

자연스레 인맥프라가 형성이 될 수 있다.

 

물론 젤 좋은건

어려서부터 강남사는거고.

 

강남 안살았어도

조금 돌아가거나

힘들수 있어서 그렇지.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 여부에 따라

그런 인맥프라를 만들 수 있다.

 

결국 선순환이라서.

여튼

뭔가 알고 싶으면

최대한 검색하고

책이든 유튭이나 블로그 보되

걸러서 듣고

 

급할수록 기본에 충실하고

베이스를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나가면 된다.

 

그러기엔 시간이 걸리니.

꾸준히 해나가면 됨.

 

뭔가 하기 전에 바로 페이하거나 강의듣기 보다는 검색을 좀 해보자.

 

스스로 실력을 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