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는 사람이 가만히 있는것도 그렇지만..없는 사람이 너무 열심히 하는 것도..안괜찮아.

보통은

자기개발하고

돈을 더 벌고

머 그러라고 한다.

 

책도 많이 읽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일찍 일어나고

시계부를 쓰고.

 

여튼 미라클 모닝인데..

개인적으로 미라클모닝책은

재밌게 봤다.

근데 비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비판도 일리는 있다.

 

뭔가 책을 읽는건 좋은데

거기에 너무 함몰되면 좋지 않다.

 

말그대로 자기 개발을 해야지.

남과비교해서 개발을 하면..

이게 머 취향에 맞는 사람이면야

괜찮은데..

본인 취향은 그게 아닌데.

남과 비교하고 

성과를 내려면..

그게 스트레스일수도 있다.

 

물론 그 결과치가 스트레스를 이길꺼고

성취감이 더 큰 만족감과

행복감을 주고

결과적으로 삶이 나아진다면..

해야지.

 

모 사회자처럼.

그냥 가만히 있어도 돼

넌 그자체로 특별해.

머 이런식의 주입은 당연히 경계해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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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기에게 맞는

케파가 있는데

그걸 무리하게 남다따 할때

문제가 생길수 있다라는 것.

 

결국 중도가 중요함.

 

물론 초인적인 어떤걸

발휘해서 인류역사를 발전시키고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 하는것도

좋긴한데..

 

이게 결국 사람마다 다 케바케라서

모두가 그렇게 할수도 없고

할필요도 없다고 생각.

 

알에서 깨고 나오라고

부추키는데..

이미 알에서는 다 나왔고.

(그러니까 키보드 치거나 읽고 있지)

여튼 결론은

뭐든 자기 그릇에 맞게 해야 함.

 

그게 운동이든 독서든

돈벌이든 취미든..

 

능력있는 사람이 가만히 있는것도 그렇지만..없는 사람이 너무 열심히 하는 것도..안괜찮아.

 

물론 내가 능력이 어느정도인줄

모르니까..

그걸 알고 싶고 

한계에 도전해보고 싶을 수도 있는데..

그런 마음먹기나 도전도

결국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