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강의..위탁, 구매대행 등..

그야말로

팔이들이 넘쳐나는

팔이전성시대.

 

나쁘다고만 할 수 없는데..

단어에서부터 오는 

뭔가 사짜스러움, 비하등이 느껴진다.

팔이..

 

어떤 직종이든 열심히 제대로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일부가 물을 흐리지.

물론 거꾸로 일부만 제대로 하는 그룹도 있긴하다.

 

요즘은 강의팔이들이 많은데..

분야도 다양함.

 

관심분야 중의 하나인

쇼핑몰, 위탁, 구매대행등을 보면..

 

보통은 자본도 별로 안들고

경험도 쌓기 좋은..

위탁부터 하려는 경우가 많다.

 

테크로 보면 나쁘지 않은데..

돈벌기가 쉽지 않다.

쉬워보이기도 하지만..

시작을 어케 해야 할지도 애매하가ㅗ..

 

구매대행도 마찬가지고.

 

그러다보니.

강의를 찾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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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올리는 사람들은.

보통 단기간에

매출을 올린 경험이 있다.

 

이렇게 쉬운걸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

라며

다 알려줘도 어차피 안한다면서

꿀팁이랍시고 방출하는데..

다들 방출하는게 꿀팁일리도 없고.

결국은 보면

강의를 하고 있음.

 

그렇게 쉽고

클릭몇번만으로

쉽게 돈벌고

거기에다 본인 노하우 조금만 있음 

되는데..

머 굳이 오픈하냐..

 

물론 

걔중에는

도움이 되는 강의도 분명있을것.

 

다만 옥석을 가려야 하는데.

그럴려면 몇가지 기준을 세워야 할듯.

 

쇼핑몰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

 

해당분야 경력과

인증이다.

 

인증도 가라가 많으니 잘 봐야함.

 

사실 왠만한 정보는 유튜브, 인터넷에

다 나오지만.

돌아가는거같고.

비용이 들더라도 뭔가 좀 빨리 

해서 당장 돈벌고 싶은 마음에

강의들을 수강하는건데..

급할수록 돌아가야 함.

보이는게 다가 아님..

 

추가적인 관련글..

https://tentube.tistory.com/800

위탁판매..해 ? 말어?? 장점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