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은 결국 큰손들의 놀이터..

위탁은 결국 큰손들의 놀이터..

 

다들 생각이 비슷함.

 

회사다니면서

혹은 안다니더라도

뭔가 부업비스무리하게

부담없이 쉽고 간편하게 시작하지만.

잘되면 대박을 꿈꾸는..

 

바로 쇼핑몰.

그중에서도 위탁.

가장 큰 장점은 재고가 없다는 것.

 

그러다보니.

일단 물건을 마구 올려본다.

그중에서 잘 나가는거는

사입을 할까.하고 생각.

반응형

그러나 그 생각은

도매사이트에 물건을 올리는

그 사업자도 함.

 

내 물건을 여기저기 도매싸이트에 올려보고

반응이 좋다. 온다 싶은 것들은

수량을 줄이고 내리고

직판을 한다.

 

당연하지만..

이 게임에선

이런 사업자들이  훨씬 유리함.

 

일단 수량이나 가격등을

본인 맘데로 조절할 수 있고..

제작루트나 대량구매루트가 있다면..

머 게임오바.

다 그런건 아니지만.

결국 도매사이트에서

마진 10%먹을까 말까 하면서

위탁판매 해주는게

결국 큰손들 테스트용밖에 

안되는 경우가 허다함.

 

사입도 결국 남의 물건 일부 떼오는거면..

별 차별화는 약할수도 있고..

결국 좋은 제품을 내가 만들어서

나만 공급할 수 있는게 쵝오.

 

세상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