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투자..

채권투자..

 

만약..

예년 10년물 채권의 이자가 5%라고 가정하고.

올해는 10년채 이자가 3%가 됬다면??

 

금리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채권의 가격이 비싼데..

 

저 둘중 당연히 작년 채권이 인기가 높을 수밖에.

채권 금리가 1%하락시

7%정도 상승한다고 하는데.

 

그럼 1년지난 5%짜리 10년물 채권을

1년후 금리 3%시절에 팔면

14%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음.

 

거기다 1년 지났으니

5% 이자수익.

 

세금 따지지말고 19%수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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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해 금리가 2%가 가면.

3%채권도 7%+3%해서 10%수익이고.

 

전전년도 채권은 21%+5%+5%해서 31%인가..

 

1%당 7%의 가격상승을

듀레이션이라고 하는데..

 

만약 금리가 5%에서

6%간다면?

7%할인해서 팔아야 하겠지?

 

왜냐면 지금껄 사도 6%받는데..

 

돈이 안급하면 굳이 팔지말고.

만기까지 가져가면 5%받는거고.

 

산수로는 5%팔고

6%짜리 사는게 맞는데.

출처 : 네이버.

 

일단은 국채가 가장 안전.

그담이 은행채, 특수채(한전)

그다음은 회사채..

 

 

금리가 고점찍고 내려온다고 생각하면

채권투자..

 

금리가 저점찍고 올라간다면??

돈쓰기가 비싸지거나

돈쓰려는 곳이 많아져서 그런거니 호황인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호황이기도..

아님 하락전조 일수도..

과연 중국은 미국채를 살것인가.

계속 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