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건 시장에 안 나온다.

정말 좋은건 시장에 안 나온다.

 

부동산 투자를 하다보면

이런 얘기를 듣는다.

 

정말 좋은 물건은

중개하지 않는다.

 

좋은 물건은 복덕방이 

매입하거나

미리 내정자가 있다는 것.

 

즉 나에게까지 소개되는 물건은.

좋은 물건이 아님.

(그렇다고 나쁘다는것도 아님)

내가 아니어도

어떤  손님이 와도

보여주는 물건이라..

당연히 진짜배기일리가 없지.

 

그건 머

역으로 생각해도 마찬가지도.

다른 어떤 분야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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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나 오피스텔, 상가 등

분양한다고

수세미같은거 나눠주고 그러는데..

 

그렇게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물건..

나에게까지

수세미와 휴지를 주는 물건은

좋은 물건이 아님.

그냥 일반적인 물건임.

 

피가 붙을만한 좋은 물건은

이미 그전 단계에서 끝난다.

 

분양이 안되서

시행사가 떠 안는것도 있지만.

정말 좋은건

가져감.

강릉인가.

경포대에 있는

바다뷰 모텔은

3대째 하고 있다고 함.

안판다.

 

식당, 삭도공업 다 마찬가지.

지금도 잘되고

앞으로도 잘되고

현금을 계속 찍어내는데

이걸 굳이 팔 이유가 없다.

 

계속 대물림 하지.

 

출발선이 다른거고

인정할껀 인정해야지.

평등하지 않다고??

평등은 이런데 쓰는 단어가 아님.

 

여튼..

투자할때

신중하자.

 

금은 파는게 아닌거 같음.

그냥 모으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