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 지수, 공포지수, 돔황차, 캐쉬의 귀환? 60 패닉셀때 매수?
코인할때
종종 봤던 공포지수.
이번엔
vix 지수를 보자
역시나 메르님 블로그보고 정리함.
Volatility Index
(변동성 지수, 공포지수)
이는 주가와 반대로 움직임.
공식까지 알 필욘없고
어차피 봐도 모르고.
미래 s&p500 지수 표준편차
에샌피가 3000이고
vix 가 25면
한달안에 2740~3250 사이 확률이 68%라는 식.
공포지수는 오르든 내리든 반응을 함.
20미만에서 움직이면
심리가 안정으로 보고
주가도 상승.
30을 넘어가면 공포구간.
즉 매도하고 있음.
60을 넘어가면 패닉.
소위 패닉셀이 나옴.
직전패닉은
20년도 펜데믹때..
거의 60을찍음.
그 이전엔 2008 금융위기.
이땐 80근방까지 감.
(개인적으론 팬데믹때 충격이 더 크게 느껴짐.
시기도 시기지만, 투자금액도 달라서 인듯)
60이 넘어가는 패닉때
투자했으면 승율 100% 나온다고 함.
(물론 결과론적인 얘기긴함.
팬대믹때 돈을 넣었다면
바로 2배 먹었겠지.
근데 당시 공포상황이기도 하고
돈도 없음.
있으면 넣었을까..)
여튼 이런 60넘는 고(?)패닉은
2008년에 한번
이후 12년 후인 2020년에 한번 ..
자주 오는건 아님.
그러다보니 무릎에서 살라고
40에 사기도 함.
90년대 이후는 5회있었다고함.
러시아 디폴트, 닷컴버블붕괴, 글로발 금융위기,
유럽 재정위기, 코로나.
개인적으론 글로발위기하고 코로나 빼고는
그닥 피부로 못느낌.
현재는 미국 셧다운과
중동정세인데..
이스라엘과 이란이 전쟁할지가 관건.
여튼
증시 붕기전에
vix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다가
한방에 훅 올라가므로..
이 상승시기가 뭔가 예고하는건가. 싶음.
여기에
유가와 금시세도 같이 봄.
이 3가지가 5%이상 급등한게 2번있었다고 함.
2001년 911테러하고
(vix 31 / gold 5.3 / oil 6.3)
2008 리먼사태. (상승)
vix 19 / gold 10.7 /oil 6.5)
얼마전 각 vix 15.8 / 금 3.1 . 유가 서부택사스 5.8 상승)
여튼 3번째 동시상승임.
그럼 앞으론 어찌될라나.
셋중 하나임.
오르거나 떨어지거나
횡보하거나.
만약 떨어진다면.
현금이 킹왕짱인듯.!
(3년만에 다시 60이 올까..
그렇게 빨리???)
그래도 준비는 해야 할듯.
준비는 늘 해야 함.
알고는 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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