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는 이유!

주식하는 이유..

물론 돈벌려고 하는거긴 한데..

 

큰돈 벌기는 사실 쉽지 않고.

짧은 시간에 빨리 인생을 바꿀 

큰돈을 벌려면

어차피 총알이 부족하니

레버리지 쓰고

위아래 다 맞추고 머 그래야 하는데.

 

그런거 말고..

 

어차피 내가 워렌버핏도 아니고

워렌버핏은 그렇게 하지도 않고.

 

벌어서 쓰고 남은 돈같은거 있음

저축을 기본으로 해야 하고.

그걸 그냥 현금그래도 갖고 있으면

불어나지 않음.

 

작년에 100원에 사먹던 빵이

올해 150원이 되면..

작년의 내돈으로 1000으로

10개먹던걸..

이제 7개도 못먹음.

 

여튼 그래서 물가상승도 있고

화폐가치하락에 대비도 해야 해서

뭔가 해야 함.

 

물론 돈을 꾸준히 우상향으로

잘벌면 투자 안해도 되고.

 

여튼 돈을 불려야 하는데.

그냥 자유입출금통장은

금리가 0.1%에서 두배줘도 0.2%다.

 

늘어나는 느낌이 없음.

100만원이면 1년에 1000원준다.

 

위의 빵은 좀 극단적인 예고

물가상승이 보통 2~3%한다고 보면

그정도는 내줘야 하는데.

주식책을 보는 소녀..인가.

예금은 고금리가 아니면 2%대라

물가 잡으면 잘 하는거고.

 

그래도 잘 고른 배당주면

4~5%는 주는게 있으니 그런거 골라서

하는게 예금보단 

주가가 하락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좀 낫긴함.

 

여튼 트레이딩말고

그냥 보유해서

우상향 가려면

안정적인 배당주를 해야 하는데.

이는 앞으로도 잘 줄꺼를 골라야 함.

 

사실 지금 잘준다고

앞으로도 잘 준다는 보장없어서

쉽진 않지만

 

그래도 공부잘하던 애들이

계속 잘할 확률이 높다고 보고 믿고 가는수밖에.

 

얘가 다른 유혹에 빠지지 않는지.

공부 하다가 게임하거나

음악만 듣거나 하지 않는지 잘 봐야 함.

 

젤 좋은게

배당도 조금씩 오르고

주가도 오르는거긴함.

 

여튼 쌀때 사두면.

항상 플러수 계좌를 봐서

맘도 편하고

배당수익률도 좋아서 좋음.

 

쌀때 사려면

돈이 있어야 함.

 

결국 돈모아뒀다가

쌀때 사자.

 

그게 쌀때인지 비살때인지는

지나봐야 알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