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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타운스타, 정유공장 가동 원래 5일차까지 휘발유가 딱 떨어지는데.. 리셋후 재시작때는 9시 이전에 하기에 그때 가솔린 파느라 -2개 가솔린을 써서 -2개 부족해짐. 4일차까지는 양모테크 기준으로 가솔린이 부족하지 않으나. 5일차에는 6번을 팔아야해서 2개가 부족해진다. 그래서 4일차에 정유공장을 돌림. 이번에도 물공장은 패스하고 오크를 미리 생산해두고 세이빙 발란스 상태를 봐가며 워터펌프로 바로 직행. 그래서 웨어하우스도 물이 아닌 에너지로만 채울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4일차 현재 양우리 11 렌처 10인데...양우리에 맞춰서 더 뽑아주고 사료분쇄기부터 늘려주야지. 현재 7개니까.. 양우리에 한개씩은 돌아가게.. 밀밭도 부족한거 같고. 이제부터는 나무를 정리를 해가며 공간확보해서 공간..

오늘도 0.01개 적게 들어온 타운코인. 반감기시작인가. 예행연습인가. 이미 포인트제로 바꾸면서 실제 보상수량을 반으로 줄였는데도 야금야금 0.01씩 줄이는 갈라겜즈. 엿시 죠까타!! 타운은 좀 올라서? 0.04달러 1200계산시 48원, 약 50원 4574타운 모아놨는데 약 22만원인가.. 기름진 공업도시, 마을로 만들어놈. 오일팔아 코인 좀 벌자. 발전소를 중심으로 정유공장 5호기를 돌리는 중. 2기는 젯퓨엘 생산 3기는 페트로 생산 휘발유는 어차피 재고가 있어 생산하지 않는다. 그래서 발전소 직원은 오늘도 유급휴가. 에너지 생산을 따로 안해도 젯퓨엘까지는 페시브로 에너지 공급을 받아서 페트로만 가져오면 바로 바로 생산가능. 그나저나.. 이 원데이 레프트가 맨날 햇갈리는데.. 내일 마을이 리셋되는건지..

무한도전 삼국지, 갈라게임즈의 타운스타, 스타아틀라스 등 P2E게임들이 많고 앞으로도 많이 나올듯. 그런데... P2E겜이 살아남으려면 돈이 되야 한다. 기존 겜들은 그냥 재미로 하지만. P2E겜은 돈을 벌려고 하는게 1차목적이라. 물론 재미도 있으면 더 좋지만. 재미가 좀 덜해도 돈이 되면 살아남는 시장이다. 동남아, 특히 필리핀에서 힛트쳤던 엑시의 경우. 왠만한 근로자 수입을 넘어가면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유입됬다. 그러나 지금은 코인가격 하락으로 전만큼의 수입이 되지 않는다. 갈라겜즈의 타운스타는 게임에 도움을 주면서 일퀘하면 보상을 주는 NFT와 게임에 도움은 안되지만 보상을 주는 복스. 크게 2가지로 타운코인을 얻는다. 작년 11월 핫할때는 이 코인이 2700원까지도 갔었다. 그러나 지금은.. 2..

코인이던 노드던 역시 초기진입이 키뽀인트! 주식도 그렇고. 결국 타이밍인데.. 초기에 싸게 사는게 중요. 거기서 겜이 끝나는 듯. 갈라노드가 지금은 8천이 넘을꺼다. 지금은 이 가격에 사기가 쉽지 않을듯. 일단 갈라코인가격이 1000원에서 500원대로 하락. 사실 10~20원 하던거 생각하면 500~600원도 작지 않지만. 10월에 2천만원대만 해도 갈라코인이 100원. 400개정도 채굴시 4만원이라는 가정하에. 월 120만원인데.. 3천만원까지가 노드 라스트 기회이지 않았나 싶다. 물론 각자 자금 상황이 다 다르니 지금도 사는 사람들은 나름 이유가 있고, 안사거나 못사는 사람들도 나름 이유가 있는 법. 여튼 2천만원대에 들어가서 패시브인컴 4~5만원보고 원금회수 1년정도 잡고 들어간 사람들이 타이밍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