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 정리, 뒤돌아봄, 리뷰?, 게으름. 수업료, bye~, 카페, 시험, 합격, 메가네. 지난 8월도 나름 다사다난. 하루하루는 뭔가 게으르게 보낸거 같긴한데. 한달을 놓고 보니. 역시 게을렀다. 포도는 마니 먹음. 요양학원 특강은 장소체크를 제대로 안해서 헛탕쳤고.. 들으나 안들으나 별반 다르지 않았겠지만. 그건 결과론적인 얘기고. 장소체크를 제대로 안한 마이 미숙테이크. 자전거 에어를 넣었는데.. 얼마나 갈런지. 두어달도 못가는거 같기도 하고.. 간만에 훈제오리와 써머스비 한캔도 했고.. 에어콘 고치고 에어콘 종일 틀어봤는데 머 그닥 시원한지는 잘 모르겠고. 걍 안 더운 정도. 요양보호사 시험이 있었고. 합격발표도 함. 자격증이 바로 나오는 줄 알았는데 한달넘게 걸린다고 하네..허허 스트롱노드는..